◎ 에너지 일반
▲ 전기·가스 등 에너지 수급난도 '사회재난' 포함하는 법안 나와(뉴시스)
https://bit.ly/3pUvrkP
▲ ‘지역 차등 전기요금제’ 국회 법사위 통과(KBS)동영상
https://bit.ly/437xq3A
▲ "냉방비 폭탄 어쩌나" 울상…편의점 냉장고에 '이것' 생겼다(한국경제)
https://bit.ly/3MiuMkO
▲ 北 심각한 전력난 평양만 전력 집중공급…“지방은 하루 1~2시간 공급”(파이낸셜뉴스)
https://bit.ly/3BCD4Pw
▲ RE100 부담에…민관, 무탄소 에너지 띄운다(서울경제)
https://bit.ly/3MD7xn8
◎ 원자력
▲ ‘300조 삼성 반도체 단지 전력 어쩌나’ RE100 족쇄 풀어줄 CF100(조선일보)
https://bit.ly/3pQBWW3
▲ 한국수력원자력, 설계수명 완료된 원전 10기 ‘계속운전’ 본격 시동… “탄소중립 이바지”(서울신문)
https://bit.ly/3oczlVU
▲ “원자력 산업 재편 불러올 SMR, 팹리스 기업이 등장할 때”(전기신문)
https://bit.ly/45mywuu
▲ 원전지역 전기료 차등제 법제화 ‘성큼’(서울신문)
https://bit.ly/3Ikt4OB
▲ [사설] 日서 원전 있는 지역은 전기료 인상 안 했다(조선일보)
https://bit.ly/3Mm4UVs
◎ 재생
▲ 한국서부발전, 오만에 태양광 짓는다… 국제입찰 첫 수주 사례(서울신문)
https://bit.ly/3MfDbFH
▲ ‘볕든’ 태양광 업계…美 투자에도 속도(전자신문)
https://bit.ly/3MbPGlH
▲ 한국선급 기업 해상풍력기술 경쟁력 향상 지원(머니투데이)
https://bit.ly/3BBFI8s
▲ 경기 RE100 본격 시동…모든 공공기관에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디지털타임스)
https://bit.ly/41JUSTG
◎ 수소
▲ 캐나다 주도 그린수소 프로젝트 참여… SK에코플랜트, 생산설비 2조원 수주(조선일보)
https://bit.ly/3BBkjw4
▲ 충남, 수소산업 핵심인재 양성(한국경제)
https://bit.ly/3Okl4AZ
▲ [칼럼]수소경제도 에너지 확보가 관건이다(에너지경제)
https://bit.ly/3BAdA5p
◎ 화력
▲ 국내 최초 석탄화력 당인리발전소, 런던 테이트모던 확장판 된다(조선일보)
https://bit.ly/45myYsG
▲ 가스냉방, 전력설비 대체효과 연 9.4조원…"인센티브 필요"(전기신문)
https://bit.ly/3MgFRmm
▲ 베트남, 2030년 이후 새 석탄발전소 안짓는다…8차 전력계획 승인(뉴스1)
https://bit.ly/3MzgVab
◎ 기타
▲ (호주) 재생에너지 발전량 급증하고 석탄 및 가스 발전량 감소
ㅇ 호주전력관리공사(Australian Energy Market Operator, AEMO)는 최근 발표한 분기 보고서에서 1분기 호주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급증해 전력 가격이 하락하고 탄소 배출량이 역대 최저치로 낮아졌다고 분석
- AEMO는 1분기 국가전력시장(National Electricity Market, NEM)에 공급된 재생에너지 비중이 6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전 역대 최고치에서 4.4%p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
- 반면 석탄과 가스 발전 비중은 감소함. 특히 가스 발전은 2005년 이후 역대 최저치로 떨어짐. 이에 따라 NEM의 배출량은 역대 1분기 중 가장 낮은 수치로 감소
-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와 노던테리토리(Northern Territory)를 제외한 호주의 모든 지역이 NEM에 해당됨
ㅇ AEMO는 보고서에서 더 많은 풍력과 태양광 발전소를 국가 전력망에 연결하기 위해 신규 송전망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
- 또 라니냐(La Nina) 현상 완화 및 비교적 온화한 남반구의 여름 덕분에 도매 전력 가격이 하락했다고 분석. 1분기 전력 가격은 MWh당 83호주달러로, 2022년 3분기 MWh당 216호주달러, 4분기 MWh당 93달러에서 하락함
ㅇ 노동당은 집권 1년도 채 되지 않는 시점에 이 같은 성과를 거둠. 노동당 정부는 청정에너지 프로젝트를 촉진하고 국가 전력망을 재건 및 현대화하는데 200억 호주달러를 투자하기로 약속함. 이는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43% 저감하고,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함
ㅇ 한편 AEMO가 보고서를 발표한 날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석탄 발전소 중 하나인 리델(Liddell) 발전소가 폐쇄됨
- 호주 최대 전력 생산업체 AGL에너지(AGL Energy)는 50여년 이상 운영한 리델 발전소를 폐쇄하고, 이 부지를 재생에너지 허브로 전환할 계획임. 이 허브에는 500MW급의 전력망 규모 배터리 시설 건설도 포함
※ REUTERS(4.28) https://reut.rs/45neg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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