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세계 첫 핵융합 발전 계약… MS, 2028년쯤부터 공급 받기로(국민일보)
https://bit.ly/41uUM1O
▲ 동해시, 염분차 발전사업 추진한다(국민일보)
https://bit.ly/3BjZkxC
▲ 제주 농업기술원 “자연에너지 활용해 난방비 절감”(동아일보)
https://bit.ly/42KLHmI
▲ 한전, 25조원 자구책 마련… 정부, 한전공대 출연금 대폭 줄일듯(동아일보)
https://bit.ly/3I3xCcc
◎ 원자력
▲ 韓총리 “루마니아 원자력발전소 사업 참여 원해”(서울신문)
https://bit.ly/42v3QFi
▲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해 달라"…100만 서명운동 돌입(한국경제)
https://bit.ly/3pwQxFR
▲ 일본, 한국에 오염수 설명하겠다면서도 "여름 방류는 예정대로"(연합뉴스)
https://bit.ly/42L0ldG
▲ 日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수? 어떤 차이길래(아시아경제)
https://bit.ly/3LX5GIf
◎ 재생
▲ 제주 대규모 풍력발전 개발에 지방공기업 참여 의무화(연합뉴스)
https://bit.ly/3Bgxl1I
▲ 태양광 폐패널 친환경 처리 기술 개발(한국일보)
https://bit.ly/3o1By6i
▲ ‘4000조원’ 규모 미국 청정에너지, 지역사회 곳곳에선 반발(전기신문)
https://bit.ly/42J8Mqx
▲ 태백시민 바람과 울산시민 햇빛으로 '녹색전기' 만들죠(이투뉴스)
https://bit.ly/3pzP5Tn
▲ 2030년 이후 대정전 경고…재생에너지 불안요소는?(전기신문)
https://bit.ly/3VTwDRC
◎ 수소
▲ “백금보다 80배 싼 전극소재 개발”...카이스트, 수소차 상용화 이끈다(헤럴드경제)
https://bit.ly/3BiKdo1
▲ 환경부, 액화수소 생산시설 구축 점검(투데이에너지)
https://bit.ly/3nV6OEa
▲ 전기차에 밀려 사라지나 했더니… 수소차, 대중화 속도 낼까(서울신문)
https://bit.ly/41yGZHI
▲ [기고] "인류·지구의 미래 책임질 수소…수소경제 선도국 최대 과제”(가스신문)
https://bit.ly/3I54elI
◎ 화력
▲ 年1200만톤 온실가스 저감 효과…석유공사, 동해가스전 활용한 CCS 사업 ‘가속화’(아시아투데이)
https://bit.ly/41uuexN
▲ 美, 화력발전소 온실가스 배출 제한…"2038년까지 거의 없애야"(연합뉴스)
https://bit.ly/3nTWZGt
▲ LNG 부실 감독 나선 美 당국, 천연가스 개발 위축되나(한국경제)
https://bit.ly/3MjFV61
▲ 美, 이르면 내달 전략비축유 보충 위한 석유 매입 시작(연합뉴스)
https://bit.ly/3MlHh04
◎ 기타
▲ (중국) 하이양 원전 4호기 착공...2027년 가동 예정
ㅇ 중국 산둥성 하이양(Haiyang) 원자력 발전소의 원전 4호기 착공이 개시됨. 4월 22~24일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진행
ㅇ 중국 국무원은 지난 2022년 4월 20일 저장성 싼먼(Sanmen), 산둥성 하이양, 광둥성 루펑(Lufeng) 등 3개 원자력 발전소에 각각 2기의 원자로를 건설하도록 승인함. 싼먼 3호기, 4호기, 하이양 3호기, 4호기, 루펑 5호기, 6호기 등이 건설 승인을 얻음
- 싼먼 및 하이양 원전에는 이미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원자로가 2기씩 설치됐고, 중국이 AP1000를 국산화한 버전인 CAP1000을 각 발전소의 2단계(3호기와 4호기)에 적용하도록 승인을 받음
ㅇ 하이양 원전 1호기는 2018년 10월 가동을 시작했고 2호기는 2019년 1월에 가동을 시작함. 하이양 1호기와 2호기는 매년 20TWh의 전력을 공급하고 있는데, 이는 산둥성 전체 가구 중 3분의 1에 공급하는 양
- 하이양 3호기는 2022년 7월 7일 착공됨. 설계사인 SNERDI(Shanghai Nuclear Engineering Research and Design Institute)는 하이양 3호기와 4호기의 건설 기간은 총 56개월로, 두 원전 모두 2027년 완전 가동에 들어갈 예정
ㅇ 중국 국가전력투자공사(State Power Investment Corporation)는 하이양 원자력 발전 프로젝트의 1단계가 2019년 완전 가동 이후, 89TWh의 전력을 생산해 석탄 3,800만톤과 이산화탄소 배출량 7,100만톤을 저감했다고 설명. 프로젝트 2단계가 가동에 들어가면 총 4기가 석탄 소비 1,710만톤, 이산화탄소 배출 3,200만톤을 저감할 전망
※ WNN(4.25) https://bit.ly/41vFg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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