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전기료, 가구당 월 2400원 오를듯 한전 적자해소엔 역부족(동아일보)
https://bit.ly/41jphb3
▲ 전력구매가격, 2분기 들어 하향세…전문가들 "2026년까지 에너지 위기 계속"(에너지경제)
https://bit.ly/3LHO7vm
▲ 정부, CF100 국제 표준화 시동...삼성·SK·현대차 동행(머니투데이)
https://bit.ly/42z686g
◎ 원자력
▲ ‘원전 건설 추진’ 스웨덴 방문한 한총리 “원자력 분야 협력 강화”(이데일리)
https://bit.ly/3HWzN1e
▲ ‘후쿠시마 원전 시찰’ 기싸움…韓 “안전성 평가” VS 日 “평가 아니다”(동아일보)
https://bit.ly/3nV2y7s
▲ 이창양 "폴란드·체코 원전 수출 진행 중…美기업과 소송 중재"(뉴시스)
https://bit.ly/3LOQdtt
▲ [칼럼] 후쿠시마 시찰단, 국제사회가 지켜본다(국민일보)
https://bit.ly/3phtw9K
◎ 재생
▲ "친환경? 당장 우리가 죽을 판" 발전소 인근 美주민 반발 확산(아시아경제)
https://bit.ly/3LNMJrb
▲ 경남도, 에너지 절감 ‘신재생에너지 확대기반 조성사업’ 수요조사(전기신문)
https://bit.ly/41lO1PR
▲ [기고] 국내 해상풍력의 현황과 전망(전기신문)https://bit.ly/3BaWzOX
https://bit.ly/3VOO5GK
◎ 수소
▲ 내년부터 도심서 수소차 직접 충전 가능해지나(한국일보)
https://bit.ly/3W4ER9L
▲ 국내 최초 수소전문시험센터, 수소제품 신뢰성 확보 기여(가스신문)
https://bit.ly/3NSkcUb
▲ 청정수소 산업·언존 두마리 토끼 잡을 것 (가스신문)
◎ 화력
▲ 바이든 행정부 비축유 보충 계획에 상승(연합뉴스)
https://bit.ly/3HUGbGd
▲ [기고] 수소혼입 실증 위한 안전성 검증·안전기준 제도화 서둘러야(가스신문)
https://bit.ly/44OZ1Zk
◎ 기타
▲ (유럽) 북해 정상회담 개최...유럽 기업들 해상풍력 위한 정책·자금 지원 확대 요청
ㅇ 벨기에, 독일, 덴마크, 네덜란드, 프랑스, 아일랜드, 룩셈부르크, 노르웨이, 영국 등 유럽 9개국이 벨기에 오스텐드(Ostend)에서 북해 정상회담(North Sea Summit)을 개최
ㅇ 이에 유럽 기업들은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급격히 늘린다는 유럽 각국 정부의 목표를 달성하기에 유럽 해상 재생에너지 업계 규모가 충분히 크지 않으며 정책 및 자금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함
- 2022년 벨기에, 독일, 덴마크, 네덜란드 등 유럽 4개국이 첫 북해 정상회담을 열고 2050년까지 해상풍력을 통한 전력 생산량을 150GW로 현 대비 4배 늘리기로 합의
- 올해 두 번째 정상회담에는 프랑스, 아일랜드, 룩셈부르크, 노르웨이, 영국 등 5개국이 새로 참여해 해상풍력 사업 개발 촉진을 논의할 예정
ㅇ 에너지 기업 오스테드(Orsted), 쉘(Shell), 에퀴노르(Equinor), 풍력 터빈 제조사 지멘스 가메사(Siemens Gamesa), 영국 전력업체 내셔널그리드(National Grid), 재생 수소 장비 제조사 넬(Nel), 업계 단체 윈드유럽(Wind Europe) 등 유럽 100여개 기업 및 단체들은 “신규 풍력 발전소가 유럽에 건설되도록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언급
- 유럽의 연간 해상풍력 발전량은 7GW이며, 국가의 목표를 달성하려면 수년 내로 연간 20GW 이상을 추가해야 한다고 설명
- 유럽 재생에너지 부품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각국 정부와 EU의 자금지원을 늘리고 풍력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국가 경매에서 인플레이션 연계 가격 도입을 촉구함
- 또한 발전기업의 매출 제한 조치 연장에 반대 의견을 피력함. 이 조치는 전력 가격 상승으로 입은 이득을 환수해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2022년 도입된 것으로 오는 6월 만료 예정이나, 기업들은 조치 연장 시 투자를 저해할 수 있다고 불만을 제기
- 유럽 해상 풍력 발전 투자가 감소하다 올해 초부터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추가 지원이 필요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유럽 재생에너지 업계는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울 것임. 또한 수입산 부품 의존도도 높아질 위험이 있다고 지적
※ REUTERS(4.24) https://reut.rs/3B8oQ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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