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전기 남는 호남과 부족한 수도권 연결 ‘전력 고속도로’ 만든다(경향신문)
https://bit.ly/42D2sAq
▲ 에너지 사용 느는 여름철 전기료 인상 어쩌나… ‘분할 납부’로 숨통(조선비즈)
https://bit.ly/44E982V
▲ 남들은 꺼리는 양수발전소, 영양은 유치 팔걷고 나선 이유(중앙일보)
https://bit.ly/3pbxZe4
▲ 에너지법안 줄줄이 국회 대기…분산에너지 특별법 등 상반기 통과돼야(전자신문)
https://bit.ly/3nGkJ0O
◎ 원자력
▲ 산업 전문가 원전정책 ‘긍정’ 평가 압도적(전자신문)
https://bit.ly/3VQNep5
▲ “비싸고 위험하고 불확실” 한미 ‘SMR 드림팀’ 성과 2029년에 가능?(헤럴드경제)
https://bit.ly/41wMua5
▲ 글로벌 SMR 파운드리 되려면?.."인허가 제도 보완해 빠른 공급"(파이낸셜뉴스)
https://bit.ly/3LLDDuZ
▲ "SMR은 기계설비산업에 기회 될 것"(한국경제)
https://bit.ly/42hdpI2
▲ 해외 원자력 전문가들 "日 오염수 방류, 국제법 위반"(파이낸셜뉴스)
https://bit.ly/3pjdo7K
◎ 재생
▲ 튀르키예, 세계 10대 태양광 에너지 강국 도약(글로벌이코노믹)
https://bit.ly/3LN7vaF
▲ 원자력 강국 프랑스가 "풍력 공급망 시급" 외친 이유(머니투데이)
https://bit.ly/3pjrN3O
▲ 美·中과 공급망 경쟁…EU가 '가격 보다 품질'을 따지는 이유(머니투데이)
https://bit.ly/3NOwooQ
◎ 수소
▲ 저비용·고효율 그린 수소 생산에 성큼(동아일보)
https://bit.ly/3VL2Qui
▲ '암모니아 청정 수소' 1번지는 충북(한국일보)
https://bit.ly/3pnVTD8
▲ 한·카자흐스탄, 수소타운 설립 ‘맞손’(이투뉴스)
https://bit.ly/3LK9BYP
▲ 켄텍, 獨렌데사와 그린수소 액화플랫폼 공동연구 위한 협약 체결(중앙일보)
https://bit.ly/41iGmC7
◎ 화력
▲ LNG 도매시장 민간개방…가스公 독점체제 무너지나(서울경제)
https://bit.ly/3HSg56y
▲ 원유 가격상한제에 타격…러 정부, 에너지기업 증세(서울경제)
https://bit.ly/3B6Xv76
▲ [기고]가스연소기, 저탄소·수소시대에도 필수기기 역할 지속될 것(가스신문)
https://bit.ly/3LLBaRn
◎ 기타
▲ (영국) 최대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포트리스 착공...매년 10만 가구에 전력 제공
ㅇ 영국 켄트 주 클리브힐(Cleve Hill)의 890에이커 규모 부지에 영국 최대 태양광 발전소‘프로젝트 포트리스(Project Fortress)’가 착공됨
- 2020년 5월 개발 허가를 획득한 프로젝트 포트리스는 국가 차원에서 중요한 인프라로 승인을 받은 첫 태양광 발전 단지임. 가동 시 매년 10만 가구에 전력을 제공할 수 있는 충분한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전망
- 건설업체인 퀸브룩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Quinbrook Infrastructure Partners)는 영국 정부의 장기차액거래(Contract for Difference, CfD) 지원을 받음
- 프로젝트 포트리스는 2024년 초 완공돼 영국 전력업체 내셔널그리드(National Grid)에 연결될 예정으로, 15년 계약을 통해 생산하는 전력에 대해 고정가를 지불받게 됨
ㅇ 2022년 영국의 태양광 발전량은 13.5TWh로, 전체 전력 발전량 중 4.3%에 해당됨. 영국 에너지 산업단체인 솔라에너지UK(Solar Energy UK)는 영국의 태양광 발전 설비용량이 15GW라고 추산
- 영국 정부는 에너지 안보 전략에 따라 2035년까지 설비용량을 70GW로 5배 늘릴 계획임. 정부는 설비용량 확대를 주도할 태스크포스(TF)를 수주 내로 공식 발표할 예정
ㅇ 그러나 솔라에너지UK는 많은 프로젝트들이 전력망에 연결되기까지 10~15년을 기다려야 한다며 신규 태양광 프로젝트의 가장 큰 걸림돌로 전력망의 용량 부족을 꼽음
- 솔라에너지UK는 영국 전력망 강화를 위한 투자를 확보하는 것이 태양광 사업의 제1 우선순위라며 다수의 대규모 프로젝트들은 전력망에 연결할 수 없으며, 업그레이드를 위한 대기 시간은 2030년대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
ㅇ 이에 내셔널그리드는 가능한 한 빠르게 프로젝트를 연결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전력 시스템 운영사, 전력 규제당국 오프젬(Ofgem), 업계 등과 프로세스를 가속화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도입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
※ FT(4.24) https://on.ft.com/3nGnG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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