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생활 속 탄소 절감"…경기도 'RE100' 비전 선포(연합뉴스)
https://bit.ly/3p0JvJr
▲ 북한 "태양광 에너지 좋아요"…전력난 풀고자 에너지원 다변화(연합뉴스)
https://bit.ly/3nnFsGr
▲ 태양광·캔 보증금·자전거… ‘기후악당’ 꼬리표 뗀 네덜란드 [이슈&탐사](국민일보)
https://bit.ly/3LoXShT
▲ 전세계 탄소경제 지우기 ‘전력투구’(국민일보)
https://bit.ly/41Upi6y
▲ 전기료 누진제 판결 향한 불편한 시선(한국일보)
https://bit.ly/3LKIP3H
◎ 원자력
▲ 美 뉴스케일, 한국에 소형원전 짓는다…'경북에 6기’(한국경제)
https://bit.ly/44gZmnc
▲ '원전 신기술 집약체' 새울 3, 4호기 공정률 86%… "항공기 테러도 견딘다"(한국일보)
https://bit.ly/3nh1URD
▲ ‘꿈의 원전’ SMR로 글로벌 600조 시장 선점 나선다(문화일보)
https://bit.ly/3nkjlRb
▲ 40조 원전사업 따냈는데…"한국 안돼" 제동 건 美 CEO(한국경제)
https://bit.ly/3VoavhL
▲ 원전 해체 산업, 한국 경제 새 돌파구 될 수 있다(중앙일보)
https://bit.ly/3oYecyO
◎ 재생
▲ 인천 남동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산단으로 전환 추진(파이낸셜뉴스)
https://bit.ly/3oWKcn1
▲ "전기 더 쓰면 현금 돌려준다"…신재생에너지 인센티브 전국 확대 추진(서울경제)
https://bit.ly/42g7FxC
▲ 해상풍력으로 ‘기후변화 대응’ ‘경제성장’ 두마리 토끼 잡자(한겨레)
https://bit.ly/3NtkPTL
▲ ‘보조금 의존’ ‘중국 장악’ 뚫고 태양광 ‘해뜰날’ 올까(국민일보)
https://bit.ly/3nkMdc8
◎ 수소
▲ 질소 입힌 탄소 전극으로 수소 생산 효율 높인다(조선비즈)
https://bit.ly/426hlek
▲ 다공성 탄소 전극 개발로 수소 생산 공정 에너지 효율 확보(전자신문)
https://bit.ly/40VOsQX
▲ 블루수소, 청정수소경제 실현 앞당긴다(투데이에너지)
https://bit.ly/42dt7Dz
◎ 화력
▲ ‘중국→미국’ 석화·정유업계 수출지형도 바뀐다(헤럴드경제)
https://bit.ly/41VbcSr
▲ 대우조선 품은 한화, 유럽 LNG 공급 사업 추진(머니투데이)
https://bit.ly/426hz5a
◎ 기타
▲ (세계) IEA, 재생에너지 발전량 및 전기차 판매량 증가해야
ㅇ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청정에너지 가격이 하락하고 기후 정책 열망이 보편화 됨에 따라 2100년에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온도 상승분을 1.7도로 낮출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함
ㅇ 세계 에너지 부문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020년 팬데믹 중 일시적으로 감소하긴 했지만, 2022년에는 368억 메트릭톤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함. IEA는 기후변화의 최악의 영향을 방지하기 위한 시간이 끝나가고 있다고 경고
ㅇ IEA는 2100년까지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즉각적인 정책 및 투자의 4가지 핵심을 설명함
- 첫째, 에너지 업계는 청정 에너지 전력을 더 많이 생산하고, 효율을 개선하며 자동차, 가정용 보일러 등 가스를 소비하는 제품을 전기화해야 함.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용량은 2022년 275TW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2030년까지 이를 3배 더 늘려야 함. 또 지난해 자동차 판매량 중 14%를 차지한 전기차는 2030년 말까지 60%로 확대해야 함
- 둘째, 세계 각국은 2030년까지 삼림 벌채를 종식해야 함. 농업, 삼림 및 다른 토지 사용이 메탄, 일산화질소 등의 형태로 온실가스 배출량의 20%가량을 차지하고 있음
- 산업과 농업 분야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제외한 온실가스는 최소한 2016년 르완다 키갈리에서 열린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3)에서 계획된 만큼 빠르게 줄어야 함. 특히 대기 중에 열을 가두는 냉매가스를 겨냥한 것임
- 넷째, 세계 각국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산업 시설에 탄소 포집 및 저장(CCS) 인프라를 설치하고 공기 중 이산화탄소를 직접 흡수하는 시설을 건설하기 위해 신속히 움직여야 함. 2030년 포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산화탄소는 3억 메트릭톤인데, 이를 2100년까지 4배 늘려야 함
※ BLOOMBERG(4.20) https://bloom.bg/3Nrr4aD
※ IEA 보고서 원문 https://bit.ly/41PNqX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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