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글로벌 에너지 위기… 에너지효율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에너지데일리)
https://bit.ly/3n1TCwI
▲ 수도권 공장 쉬는 일요일, 지방 전력 생산 넘쳐 ‘대정전’ 우려(경향신문)
https://bit.ly/3AqUkXA
▲ 정부·에너지 업계 "요금 인상 지연시 국내 에너지 안보 저해"(전자신문)
https://bit.ly/3AweQWS
▲ [칼럼]한미동맹, 에너지-그린테크 분야로 확대돼야(에너지경제)
https://bit.ly/3ArPedo
◎ 원자력
▲ 고준위법 한달만에 다시 논의…핵심 쟁점 2개 해결이 관건(머니투데이)
https://bit.ly/3n2yN4f
▲ 한국전력기술, 사용후핵연료 건식 저장 사업 업무협약 체결(프레시안)
https://bit.ly/3AvWm8G
▲ 한수원 "강원 동해시 해역 지진 원전에 영향 없어"(연합뉴스)
https://bit.ly/3AtFDTz
▲ 日도쿄전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해저터널 굴착 완료(서울경제)
https://bit.ly/3n1TYU4
◎ 재생
▲ 포항 앞바다에 원전 1기 규모 공공주도 해상풍력단지 추진(에너지경제)
https://bit.ly/3Astzlp
▲ 유럽 "북해 풍력발전 확대…러 에너지 의존도 낮춰야"(뉴스1)
https://bit.ly/3Arfjtc
▲ 미중 갈등 속 美 땅으로 보폭 넓히는 中태양광(파이낸셜뉴스)
https://bit.ly/3HddWSG
▲ [칼럼] 쌀 과잉 생산 딜레마, ‘논 위의 태양광’으로 넘자(조선일보)
https://bit.ly/3n7zQ31
◎ 수소
▲ 美수소·반도체·탄소중립 6개사, 2조5000억원 국내 투자한다(조선일보)
https://bit.ly/3Lv8tZZ
▲ 수소·암모니아 발전에 달린 한국 에너지산업의 미래(한국일보)
https://bit.ly/3HdTEbM
▲ 현대차, 폐기물로 ‘재생 청정 수소’ 생산(헤럴드경제)
https://bit.ly/3V5epvY
▲ BMW "수소차, 전기차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의 대안"(한국경제)
https://bit.ly/3Lstwwn
◎ 화력
▲ 국내 최초 '석탄발전 대체'... 구미천연가스발전소 첫삽(파이낸셜뉴스)
https://bit.ly/3LxJVji
▲ 中, 석탄火電 추가 건설… 탄소배출 감축 ‘역주행’(동아일보)
https://bit.ly/3oKFcBT
▲ EU, 천연가스 공동구매 플랫폼 신설‥ 러시아산 전면 배제(MBC)
https://bit.ly/3V8TUhX
◎ 기타
▲ (세계) 풍력 및 태양광 발전, 2022년 글로벌 전력 생산 비중 12%
ㅇ 민간 기후 싱크탱크 엠버(Ember)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태양광과 풍력 발전이 역대 최고 성장세를 기록함
ㅇ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풍력과 태양광 발전이 전 세계 전력 생산의 12%를 차지함. 이는 2021년 10%에서 증가한 수치임
- 특히 태양광은 2022년 발전량이 24% 증가하는 등 18년 연속 전력 부문에서 가장 빠른 성장률을 보임
- 풍력 발전량은 2022년 17% 증가했는데 이는 영국 전체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수준임
ㅇ 엠버는 "우리는 청정 전력 시대로 접어들고 있으며, 풍력과 태양광이 최대 에너지원으로 등극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됐다”며, “청정 전력은 교통, 산업 등 글로벌 경제를 재편하게 될 것”으로 전망함
ㅇ 보고서는 2022년 세계 전력 수요의 93%를 차지하는 78개국의 전력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60개 이상의 국가들이 풍력과 태양광을 통해 전력의 10% 이상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됨.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을 모두 합할 경우 39%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
ㅇ 이러한 진전에도 불구하고 세계의 전력 수요 추가분을 모두 충당할 만큼 풍력과 태양광 발전량이 빠르게 증가하는 것은 아님. 이에 따라 석탄 등 화석연료가 그 격차를 메우면서 탄소배출량은 역대 최고치를 보임
- 2022년 석탄은 글로벌 전력 발전량 중 36%를 차지하며, 단일 에너지원으로서는 최대치로 나타남
ㅇ 2023년 청정 전력이 전력 수요 증가분을 모두 충당함에 따라 2022년은 전력 부문의 배출량이 정점을 찍고, 화석연료 발전량이 성장세를 기록하는 마지막 해가 될 수 있음. 전문가들은 풍력과 태양광 발전 설비 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2023년 화석연료 발전량이 전년 대비 0.3% 감소하고, 이후 그 감소폭이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
※ CNBC(4.12) https://cnb.cx/3Hc9nbn
※ REUTERS(4.13) https://reut.rs/3n7UIX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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