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한전 독점' 송전시장, 민간에 문 연다(서울경제)
https://bit.ly/43DcTF5
▲ 남아도는 지자체 전력 수도권으로 보낸다(헤럴드경제)
https://bit.ly/43Ddd6L
▲ 지난해 총 에너지 소비 감소 전환...“산업 부진 영향”(전자신문)
https://bit.ly/43EQcAI
▲ 'SMP상한제 직격탄' 민간발전사 실적 악화 예고(파이낸셜뉴스)
https://bit.ly/3MNuTXl
◎ 원자력
▲ 원전 멈춘 독일, 늘리는 영국·프랑스…유럽, 기후대응 엇갈린 행보(서울경제)
https://bit.ly/3MNuVyr
▲ 고리원자력본부, 고리 3,4호기 계속운전 채비(이투뉴스)
https://bit.ly/41ejapd
▲ 동유럽 원전 공략 위해 결단…"韓이 전략적 양보" 평가도(서울경제)
https://bit.ly/41e3PVA
◎ 재생
▲ 울진 산불 피해지역 풍력발전단지 변신(서울경제)
https://bit.ly/3GOaoGo
▲ 환경 위한 풍력발전이 오히려 생물 개체수 줄인다? (서울신문)
https://bit.ly/3Kz2RfG
▲ 해외기업 먹잇감 되는 신재생(이투뉴스)
https://bit.ly/40a6kad
◎ 수소
▲ 미래 먹거리 수소차 시장… 현대차 ‘독주’에 BMW도 ‘시동’(세계일보)
https://bit.ly/41ay1Ry
▲ “청정수소 인증, 국내 넘어 ‘지구적 감축’ 초점”(전기신문)
https://bit.ly/3A0cO0S
▲ 수소 연료전지 성능을 2배로 올렸다 [1일IT템](파이낸셜뉴스)
https://bit.ly/3UHAwbx
◎ 화력
▲ G7 "천연가스 발전도 단계적 축소"(한국경제)
https://bit.ly/3ok8BTa
▲ 서울 휘발유값 다시 1700원대… 유류세 인하 폭 단계적 축소 유력(서울신문)
https://bit.ly/41uzjXp
▲ 에너지전환 기조에 석탄·LNG 기업 '업의 전환' 돕는 발전 5사(전기신문)
https://bit.ly/3L3P8yL
◎ 기타
▲ (미국) 에너지정보청, 연례 에너지 전망 발표...태양광이 가장 유망한 에너지원
ㅇ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연례 에너지 전망 2023(Annual Energy Outlook 2023)’을 발표함
ㅇ 보고서는 태양광을 가장 유망한 에너지원으로 꼽음. 특히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하의 3,690억 달러 규모 기후 및 에너지 패키지를 고려하면 더욱 그러함
- 16가지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검토한 결과, 2050년까지 누적 태양광 발전설비 용량이 536GW~1.4TW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산됨. IRA 발표로 인해 태양광 발전설비 용량은 발표 전 대비 최대 274GW가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됨
ㅇ 태양광, 풍력,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재생에너지의 발전설비 용량은 2050년까지 700GW~1,124GW가 추가될 전망임. 재생에너지는 발전설비 용량 추가분 중 69%를 차지할 것으로 보임
ㅇ IRA가 발표되지 않은 시나리오의 경우 전체 발전량 중 태양광과 풍력 에너지 비중은 2022년 15%에서 2050년 39%로 늘어날 것으로 분석된 반면, IRA 발표를 감안한 시나리오에서는 2050년까지 56%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
ㅇ EIA는 2050년까지 에너지 소비가 최대 15% 증가해, 태양광 수요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설명
- 연방 정부와 주 정부의 탄소 저감 목표, 기업의 태양광 전력 조달, 소비자의 청정기술에 대한 관심 등이 태양광 수요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제시됨. 여기에다 투자 세액공제, 생산 세액공제, 보조금 등을 포함하는 IRA 조항으로 인해 이 수요가 더욱 증폭될 것으로 보임
※ PV MAGAZINE(4.6) https://bit.ly/40ejEu8
※ EIA 원문 https://bit.ly/41BVCKZ
▲ '오늘의 에너지뉴스' 모바일 수신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E2U'를 검색 후 채널 추가 바랍니다.
≪ E2U 수신 문의 : 02-2191-1433≫
▲ 지난 뉴스 다시 보기 ☞ https://www.e-policy.or.kr/news/today_news.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