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추위보다 무서운 난방비' 밸브 잠갔다…3월 도시가스 사용량 전년比 17%↓(뉴시스)
https://bit.ly/3mAZfSw
▲ 정부, 'CF100 포럼' 열고 기업들과 스터디한다(머니투데이)
https://bit.ly/40fSinK
▲ “원전·신재생 출력감발, 2030년 이후 더 심각...보조서비스 등 확보 시급”(전기신문)
https://bit.ly/3MIIQWO
▲ 중견기업, 매년 에너지사용량 1%씩 줄인다…인천공항 사용량의 3.5배 감축효과(중앙일보)
https://bit.ly/409mW1Y
◎ 원자력
▲ “원전 2년 2개월간 멈추면 전력생산비 3조 추가 발생”(동아일보)
https://bit.ly/3o68vOF
▲ 혹시 모를 원전사고 … 과학적 방재체제로 대비(매일경제)
https://bit.ly/3GHJ8cK
▲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건의…주민 독려 안간힘(KBS)동영상
https://bit.ly/3ohjsgk
▲ 원안위, 고리 3·4호기 공조설비 댐퍼 변경 허가안 의결(연합뉴스)
https://bit.ly/408sDNq
◎ 재생
▲ “깨끗한 전기 시대” 태양광-풍력 비율 12%로 최고(동아일보)
https://bit.ly/4079BqM
▲ 안 열리는 韓 풍력시장…올해 1분기에도 보급 미미(전자신문)
https://bit.ly/41cSF3x
▲ 2030년까지 수상 태양광 0.5GW 구축(이투뉴스)
https://bit.ly/41s6ATa
▲ ‘태양광 발전 제한’ 해결책 있다(한국일보)
https://bit.ly/3mFx84p
◎ 수소
▲ 충북, 특장차 수소연료 전환 이끈다(세계일보)
https://bit.ly/41t47aS
▲ 그린수소 전해조 시장에 대한 우리의 접근 방향(한국경제)
https://bit.ly/3MJa2Vg
▲ "설비에 치우친 수소정책 한계"(내일신문)
https://bit.ly/3KBl2kP
▲ 수소버스·연료전지 도입…포항시 수소에너지원 생활에 활용(연합뉴스)
https://bit.ly/3MGg5Kc
◎ 화력
▲ 화석연료 감축 놓고 G7 분열 조짐…"영·프, 日과 견해차"(연합뉴스)
https://bit.ly/4132CjY
▲ 국제유가 더 오른다… 美 "하반기에 석유 재매입"(파이낸셜뉴스)
https://bit.ly/3MJQtfG
◎ 기타
▲ (미국) 해리스 부통령, 큐셀 공장 방문...태양광 패널 250만개 생산
ㅇ 카멀라 해리스(Kamala Harris) 미국 부통령은 조지아 주 달튼(Dalton)에 위치한 한화솔루션 산하 큐셀 공장에 방문해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 태양광 계획을 발표함
ㅇ 큐셀과 미국 서밋리지에너지(Summit Ridge Energy)는 일리노이, 메인, 메릴랜드 주에 1.2G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커뮤니티 태양광 프로젝트를 추진함. 14만 가구와 기업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임
- 큐셀 공장은 250만개의 태양광 패널을 생산할 계획으로, 2027년까지 미국 전체 태양광 패널 수요의 30%를 공급하게 됨. 여기에는 미국 외의 지역에서 생산되는 태양광 패널 부품도 포함됨
- 앞서 한화솔루션은 지난 1월 달튼 공장을 확장하고 인근 카터스빌(Cartersville)에 또 다른 공장을 건설하는 데 25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음
ㅇ 커뮤니티 태양광 프로젝트는 주민들이 공동 태양광 발전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임차인과 옥상 태양광 패널을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청정에너지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음
ㅇ 백악관은 커뮤니티 태양광으로 주민들이 연평균 10%의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함. 해리스 부통령은 이번 프로젝트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세액공제 덕분에 가능했다고 설명함
※ AP(4.6) https://bit.ly/3KDyEw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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