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韓-英, 원전·해상풍력·수소 청정에너지 협력(헤럴드경제)
https://bit.ly/43n1U2z
▲ 산업부문 줄이고 에너지가 떠안는 2030 NDC 확정(이투뉴스)
https://bit.ly/3MyMTVs
▲ 난방비도 지역 양극화…농촌이 도시보다 5만4000원 더 지출(경향신문)
https://bit.ly/3ZRyN4F
▲ 물가도 잡고 요금 부담 낮추고…덜 쓴 전기·가스 '캐시백' 확대 검토(뉴스1)
https://bit.ly/40cOgMV
◎ 원자력
▲ 고준위 방폐물 특별법, 더이상 미룰 수 없다/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서울신문)
https://bit.ly/3ZQVJRq
▲ "원전 폐기하면 대기오염으로 연 5200명 사망"(파이낸셜뉴스)
https://bit.ly/3UtAwMu
▲ 신규원전 최대 8기 짓는 영국… 한국, 참여가능성 높아져(문화일보)
https://bit.ly/41eZFwv
▲ 독일 부총리 "탈원전 돌이킬수 없다…새 원전 없을 것"(아시아경제)
https://bit.ly/3mgV9ih
◎ 재생
▲ 100조 해상풍력 시장, 中에 넘겨줄 판?(매일경제)
https://bit.ly/3Kt5hw7
▲ 세계 2위 中태양광업체 "美는 비싸서…첫 해외공장 다른 곳에"(머니투데이)
https://bit.ly/40UPj4Z
▲ 빌딩용 태양전지 발전 효율 10% 높여(전자신문)
https://bit.ly/3mp9I3g
▲ "2030년까지 100배로" 목표 불구 … 풍력발전 지지부진(매일경제)
https://bit.ly/43n24qH
◎ 수소
▲ 신안군,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수소충전소 구축 위한 업무협약(아시아경제)
https://bit.ly/40XPLPZ
▲ 울산시, 국내 최초 화물차용 대용량 수소충전소 설치(동아일보)
https://bit.ly/3GVerAX
◎ 화력
▲ 가스公, 日과 LNG 공동구매…양국 정상회담 후속 조치(한국경제)
https://bit.ly/3ZVRuUz
▲ 탈원전 걸림돌 '대기질'…"화석연료 사용 늘어 사망자↑"(연합뉴스)
https://bit.ly/3KYfnXH
▲ 동서발전, 석탄·LNG 발전분야 中企 '業의 전환' 지원 눈길(이투뉴스)
https://bit.ly/4100vO2
▲ 석탄公, 몽골탄광 판다…공기업 '광산 구조조정' 속도(한국경제)
https://bit.ly/3Mtwfql
◎ 기타
▲ 인도) 향후 3년간 태양광 모듈 생산능력 10GW 확보
ㅇ 미국 에너지경제·재무분석연구소(IEEFA)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3년 내로 인도는 태양광 모듈 생산능력 10GW를 보유하게 돼, 중국의 뒤를 잇는 세계 2위 태양광 제조국이 될 전망
- 인도의 누적 모듈 생산능력은 2022년 3월 18GW에서 2023년 3월 38GW로 2배 이상 증가함
ㅇ 보고서는 인도 정부의 우호적인 정책 환경으로 인해 태양광 제조 산업이 급격히 성장했다고 분석. 특히 생산연계 인센티브(Production Linked Incentive, PLI)를 인도 태양광 제조 생태계 성장을 촉진시킨 요인 중 하나로 꼽음
- 폴리실리콘, 모듈 등 PV 제조의 모든 단계에서 인프라를 확장하는 것에 더해 유리, 에틸렌초산비닐(EVA), 백시트 등 기타 부품 시장 발전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
- 향후 3~4년간 인도의 모듈 생산능력은 51.6GW 증가하고 통합 실리콘-모듈 생산능력은 최소 27.4GW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ㅇ 인도 정부는 공급측 조치인 PLI 외에도 현지 생산된 태양광 모듈 수요 진작을 위해 자국산 부품 사용 요건(DCR)도 도입함
ㅇ‘승인 요건을 갖춘 태양광 발전 모델 및 제조업체 명단’인 ALLM(Approved List of Models and Manufacturers)를 2019년에 도입한 것은 인도 태양광 모듈 수요를 끌어올리기 위한 핵심 조치 중 하나임
- ALLM이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된 것은 2023년 2월 27일임. 여기에는 70개가 넘는 인도 제조사들이 포함되며 이들의 생산능력은 2만2,389MW임
ㅇ 단, PV 모듈 부품, 폴리실리콘, 잉곳, 웨이퍼 등의 경우 중국산 수입 의존도가 높아 인도의 태양광 제조 산업이 충분한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므로, 정부는 PV 장비 기계류, 보조 부품 등이 포함되도록 PLI를 확대할 필요가 있음
※ GreenTechLead(4.4) https://bit.ly/40Ws9v7
※ IEEFA 보고서 https://bit.ly/3KJA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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