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정부, 전기요금 인상대신 SMP 상한제 4월 재시행(에너지경제)
https://bit.ly/3nu3Vth
▲ [사설] 전기·가스 요금, 계속 누르다간 더 크게 터진다(국민일보)
https://bit.ly/40DQEx2
◎ 원자력
▲ “빛의 빚, 후대 떠넘기면 안 돼”… 국내 유일 경주 방폐장 르포(세계일보)
https://bit.ly/42YKYz8
▲ "안전성 입증된 건식저장시설 곧 꽉 차...고준위 특별법 빨리 통과돼야"(한국일보)
https://bit.ly/3nzraSJ
▲ 중국·일본에도 밀렸다…'원전 강국' 한국의 굴욕(한국경제)
https://bit.ly/42WXAXz
▲ [함재봉 칼럼] 원전이 답이다(매일신문)
https://bit.ly/40Wf0lg
◎ 재생
▲ 올 신재생설비 설치 2500억 지원…태양광 보조율은 하향(서울경제)
https://bit.ly/431TSw4
▲ "풍력촉진법 국회 통과, 지금이 마지막 골든타임"(전기신문)
https://bit.ly/42UHmyp
▲ 산업부, 풍력 국산화비율 연계 가중치 삭제 강행하나(전기신문)
https://bit.ly/40BlEOg
▲ 석탄 중독→풍력 강국…10년간 영국엔 무슨 일 있었나(머니투데이)
https://bit.ly/3zqDNCl
◎ 수소
▲ 대구시, 수소 교통시대 열어… 환경부 액화수소충전소 설치에 선정(아주경제)
https://bit.ly/432MPmA
▲ 수소차 3만 대 시대...원전 첨단산업단지에서 수소 대량 생산(YTN)동영상
https://bit.ly/3zoMOfp
▲ 1회 충전 647㎞ 달리는 수소트럭 빛났다(헤럴드경제)
https://bit.ly/3GdK205
◎ 화력
▲ LNG 직수입자 '체리피킹'?…"국제가격 폭등 후 현물구매·발전량 모두 줄여(에너지경제)
https://bit.ly/3JWZK0A
▲ "30년간 80% 가동 못 하면 손실"…'석탄화력발전소' 짓는 건설사들 '고심'(뉴스1)
https://bit.ly/3K4tngO
▲ 산유국들, 동시다발 '자발적' 감산 발표…"시장 안정 위한 조치(연합뉴스)
https://bit.ly/3ztj94s
◎ 기타
▲ (세계) 풍력에너지협회, 2030년까지 글로벌 풍력발전 업계 공급망 부족 직면 전망
ㅇ 세계풍력에너지협회(Global Wind Energy Council)는 "2026년까지 풍력 에너지 부문의 생산여력(space capacity)이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며 "2030년까지 글로벌 풍력발전 업계가 공급 부족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
- 자국 내에서 야심 찬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목표를 추진하고 있는 미국과 유럽이 특히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임. 풍력 산업 공급망의 대부분이 중국에 집중돼 있기 때문
ㅇ 협회는“2022년은 상황이 어려웠음에도 신규 풍력 발전설비 도입에 있어서 세 번째로 좋은 해였다”며“2023년에는 1TW의 풍력발전 설비용량이 설치될 것”으로 전망
ㅇ 그러나 협회는 공급망 병목현상이 2026년부터 풍력 에너지 도입을 정체시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금 행동에 나설 것을 정책입안가들에게 촉구함. 또 글로벌 내륙 및 해상풍력 분야 공급망에 대한 투자를 시급히 늘려야 한다고 조언
ㅇ 협회는 유럽과 미국이 재생에너지 등 핵심 분야에서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시도할 경우, 부족 현상을 증폭시킬 위험이 있다고 경고
- 기어박스, 발전기, 브레이크, 블레이드 등이 탑재되는 풍력 터빈 나셀(nacelle)과 같은 핵심 부품이 부족해질 가능성이 있음
*나셀(nacelle): 로터(rotor)에서 얻은 회전력을 전기로 변환하는 모든 장치들이 들어 있는 상자와 같은 케이스
ㅇ 협회는“유럽의 해상 터빈 나셀 조립 능력은 2026년부터 유럽 외 지역을 더 이상 지원할 수 없게 될 것이고, 2030년까지 유럽 수요만 충족시키기 위해 조립 능력을 현 수준 대비 2배 확대해야 한다”고 전망
- 중국은 글로벌 내륙 및 해상 나셀 생산 중 60%를 차지함. GE리뉴어블에너지(GE Renewable Energy), 베스타스(Vestas) 등 풍력 터빈 제조업체들이 최근 미국 투자 계획을 밝혔으나, 현재 북미에는 해상 나셀 조립 시설이 없음
※ FT(3.27) https://on.ft.com/3Ks1I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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