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이창양 산업부장관 "전기·가스요금 정상화, 국민부담·에너지 공기업 재무 고려해 추진"(연합인포맥스)
https://bit.ly/3nt29J0
▲ “온배수 등 폐열 활용해 냉난방비 절약·온실가스 감축한다”…협의체 발족(전기신문)
https://bit.ly/40t0txC
▲ "산업용 전기요금보다 50% 비싸"…한전 PPA에 뿔난 기업 달랠까(서울경제)
https://bit.ly/3nyhOHb
▲ [시론] 마이너스섬 게임 'SMP 상한제'(한국경제)
https://bit.ly/3nutsmc
◎ 원자력
▲ 원자력, 대학생이 묻고 전문가가 답하다(에너지신문)
https://bit.ly/3TU47hA
▲ 신한울 3·4호기 건설 본 궤도… 연내 원전 생태계 풀가동(국민일보)
https://bit.ly/42LEAvj
▲ "2027년 원전 기자재 수출 5조원 달성"…산업부, 수출 활성화 방안(전자신문)
https://bit.ly/40Nz8X0
▲ '소형모듈 원자로' 경주 이끌 미래산업으로 떠올랐다(한국경제)
https://bit.ly/3TY7Cnd
◎ 재생
▲ REC, 4년 만에 7만원대 돌파…태양광 '초호황'(전자신문)
https://bit.ly/3M5Eybx
▲ 독일, 아우토반에 풍력·태양광 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의무화(뉴시스)
https://bit.ly/3M2tyM5
▲ 서부발전, 佛 국영 전력사와 중동·아프리카 신재생에너지 개발(조선비즈)
https://bit.ly/3nt2hIu
▲ “원자력‧신재생발전 현장체험 가자”…‘청년에너지캠프 2023’ 연다(에너지신문)
https://bit.ly/3JNts8o
◎ 수소
▲ 청정수소발전 입찰 시 연료도입 안정성·청정수소등급 따진다(에너지경제)
https://bit.ly/3JYPogG
▲ “친환경 연료 수소 체험하세요”···전국 첫 ‘수소안전뮤지엄’ 가보니(경향신문)
https://bit.ly/3lQaxSj
▲ "공급망 절실한 韓日, 탄소·수소 공동개발·조달 나서야"(데일리안)
https://bit.ly/3ZtuIDx
▲ '닥치고 탄소중립'이 産地 없는 수소경제를 이끄는 힘 [Science in Biz](매일경제)
https://bit.ly/42PqFUU
◎ 화력
▲ 2년새 3배…고삐풀린 상업용 도시가스 원가(서울경제)
https://bit.ly/3zk6NeU
▲ 도시가스 캐시백 효과봤다…2월 소비량 27%↓(가스신문)
https://bit.ly/3zeQWhV
▲ 고작 5~6년 쓸텐데 …"석탄저장소 지붕 씌우다 도산할판"(매일경제)
https://bit.ly/3KgGY5Y
◎ 기타
▲ (유럽) 가스 수요 저감 긴급 조치 1년 연장 제안
ㅇ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EU 회원국들의 가스 수요를 낮추는 긴급 조치를 1년 더 연장할 것을 제안함. 러시아산 가스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오는 겨울까지 유럽이 잘 대비하도록 하기 위함임
- 앞서 EU 회원국들은 2017~2022년 평균 소비량 대비 가스 수요를 15% 낮추기 위한 목표를 설정했고, 이는 3월 말 종료 예정이었음. EC는 이 조치를 오는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 1년 연장한다는 것
- EU 회원국들은 2022년 8월부터 2023년 1월까지 가스 소비량을 19% 줄임. 평상시와 달리 겨울이 많이 춥지 않았던 덕분
ㅇ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는 대부분의 가스 공급을 중단함에 따라 공급이 부족해 가스 가격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
- 가스 가격 급등으로 산업 생산량이 위축됨. 이에 EU 및 회원국들은 에너지 소비 절감을 독려했고, 러시아산 가스를 대체하기 위해 재생에너지를 급격히 확대함
- 그 결과, 유럽은 평상시와는 달리 가스 저장량이 높은 수준으로, 보다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ㅇ 그러나, 올 겨울 한파가 닥치거나 중국산 가스 수요가 증가해 대유럽 공급이 감소하는 등의 리스크는 여전히 남아있음
ㅇ EC는 “회원국들이 11월까지 가스 저장능력의 90%를 채우려면, 가스 수요 저감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함. 이는 EU 회원국들이 2022년 겨울 중 에너지 부족을 막기 위해 합의한 목표치임
ㅇ EU 에너지 장관들은 3월 28일 브뤼셀에서 회의를 열고 이 목표를 논의할 방침임.
※ REUTERS(3.20) https://reut.rs/3ntqo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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