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산업계 온실가스 감축 부담 줄이고 원전은 늘린다 [2030 탄소중립 청사진](파이낸셜뉴스)
https://bit.ly/3yUFJTg
▲ ‘차등 전기요금제’ 포함한 법안 국회 상임위 소위 통과(KBS)동영상
https://bit.ly/3JXrPWZ
▲ [사설] 탄소중립 세부 목표 낮춘 만큼 속도 높여야(서울신문)
https://bit.ly/42sKvFk
▲ [EE칼럼]한일 셔틀외교 복원, 에너지협력으로 이어지길(에너지경제)
https://bit.ly/3lyB3zA
◎ 원자력
▲ 한울원전 3호기 발전 재개…계획예방정비 완료(헤럴드경제)
https://bit.ly/3nbjDcM
▲ 프랑스 주도 '유럽 원자력 동맹' 움직임 본격화(에너지신문)
https://bit.ly/3JyK3ww
▲ 후쿠시마 오염수, 제3자 검증…관련 인증 4종뿐?(SBS)동영상
https://bit.ly/3JXrXWt
▲ [fn사설] 탄소 배출 줄이려면 '친환경' 원전 비중 늘려야(파이낸셜뉴스)
https://bit.ly/3n4J7IB
◎ 재생
▲ 서부발전, 국내 최초로 오만 태양광 사업 수주(조선비즈)
https://bit.ly/40or66r
▲ 송·배전망 안갖추고 태양광 증설… 발전 중단할 판(조선일보)
https://bit.ly/3JEdn4K
▲ “배출권거래제, 간접 규제 없애고 재생에너지 혜택 늘려야”(에너지경제)
https://bit.ly/42qo5Vj
▲ [특별기고] 출력제어, 더 많은 재생에너지 수용의 길(파이낸셜뉴스)
https://bit.ly/3LGZ5CZ
◎ 수소
▲ 국내 첫 '친환경 수소' 생산설비, 부산기업이 개발했다(매일경제)
https://bit.ly/3yVQDbx
▲ 2025년 수소 50%·암모니아 20% 혼소 발전기술 개발…탄소 배출 감축(에너지경제)
https://bit.ly/3ZlHxQl
▲ 수소기업 "청정수소 인프라 구축 위해 예타 면제 필요"(전자신문)
https://bit.ly/40ssRiX
◎ 화력
▲ 석유공사-ADNOC 국제공동비축 원유 200만배럴 입항…尹 UAE 순방 성과(한국경제)
https://bit.ly/40lSJhb
▲ 독점 시장의 한계?…흔들리는 가스공사의 가격 경쟁력[천연가스 시장 재편, 위기인가 기회인가](한국일보)
https://bit.ly/3Z0RfY9
▲ 러시아산 천연가스 中 보낼 파이프라인 신규건설 집중 논의(조선일보)
https://bit.ly/3TAL6AL
◎ 기타
▲ (미국) 미네소타 몬티첼로 원전, NRC에 운전 기간 20년 연장 신청
ㅇ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는 전력업체 노던스테이트파워(Northern States Power)가 미네소타 주 몬티첼로(Monticello) 원전의 운전 기간을 20년 더 연장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힘
- 노던스테이트파워는 미네소타 에너지 기업 엑셀에너지(Xcel Energy)의 계열사임
ㅇ 미니애폴리스에서 북서쪽으로 35마일(약 56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몬티첼로 원전은 1971년 가동을 시작했고, 이미 한 번의 20년 연장 신청 허가를 받은 상태임
- 미국에서 가동 중인 원전 총 93기는 40년 운전 허가권을 받아 가동됐으며, 대부분은 20년 운전 기간 연장을 이미 요청한 상태
ㅇ NRC는 운전 기간 연장 신청에 대한 환경검토 절차와 관련해 3월 22일 몬티첼로에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
ㅇ 미네소타 주는 2040년까지 넷제로(net zero)를 달성할 계획이며, 원자력을 이 계획의 핵심으로 두고 있음
- 2022년 기준 미네소타 주의 전력 생산량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석탄(27%)이었고, 원자력(24%), 풍력(24%), 천연가스(18%), 태양광/수력(7%) 등이 뒤를 이음
※ WNN(3.13) https://bit.ly/3yP9AN8
※ Reuters(3.14) https://reut.rs/3FyVo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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