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난방비 다음은 전기료 폭탄?… 2분기에 또 오르나(국민일보)
https://bit.ly/3yNFklL
▲ 산업부, 올해 수도권 열 공급시설 통합지도 구축 (헤럴드경제)
https://bit.ly/3yLOcIy
▲ 전기요금 폭등 막자…EU, 고정·장기계약 확대(전기신문)
https://bit.ly/3Fw6PUN
▲ [기고] 에너지 사용도 트렌드가 있다(가스신문)
https://bit.ly/3llrMuG
◎ 원자력
▲ 경북 ‘원자력 르네상스’ 선언…우려 목소리도 여전(KBS)동영상
https://bit.ly/3JM6bF2
▲ 경주시장·의장 동유럽 방문…원전 수출 지원·교류협력
https://bit.ly/3JJddKK
▲ 원전 오염수 방출 코앞…수산물 1위 전남 비상(KBS)동영상
https://bit.ly/3mYnc62
▲ [기고] 사용후핵연료 문제, 법으로 지역주민들과 약속해야(세계일보)
https://bit.ly/3FuqaFI
◎ 재생
▲ 환경오염 주범 가축분뇨, 농촌 신재생에너지로 활용(헤럴드경제)
https://bit.ly/3YPjRmR
▲ 서귀포 가시리 일대 ‘마라도 면적’ 태양광 시설 조성(KBS)동영상
https://bit.ly/3mXJJQi
▲ 4배 가까이 늘어난 풍력 발전…평창 주민 반발 심화(KBS)동영상
https://bit.ly/3mVslM6
▲ 해상풍력의 역설…바람은 누구의 것인가?(KBS)동영상
https://bit.ly/3JnVd7h
◎ 수소
▲ 'kg에 1만원'…"수소경제 앞당기려면 가격을 낮춰라"(아시아경제)
https://bit.ly/3JnVeIn
▲ 블루 수소 만들때 액체이산화탄소를 함께 만든다(파이낸셜뉴스)
https://bit.ly/3JmIO3q
▲ 제주도, 수소버스 내달부터 시범운영(동아일보)
https://bit.ly/3yHaHym
▲ 인프라 먼저냐, 차가 먼저냐…수소차 보급 더딘 배경은(아시아경제)
https://bit.ly/3TuQbdN
◎ 화력
▲ 獨, 에너지난에 석탄사용 늘렸어도 온실가스는 되레 감축, 왜?(한겨레)
https://bit.ly/3Fvlq2q
▲ EU 제재에 전월 러 석유수출 42% '뚝'…러 "올해 생산도 감소"(종합)(연합뉴스)
https://bit.ly/3FwCmG5
◎ 기타
▲ (미국) 풍력·태양광·ESS가‘23년 신규 발전용량의 82% 차지
ㅇ 미국 발전사가 2023년 가동 예정인 신규 발전용량(유틸리티 규모)에서 풍력, 태양광, ESS가 82%를 차지
ㅇ 미국에서 유틸리티 규모의 태양광 발전용량은 2010년까지는 증가 추세를 보이지 않았으나, 태양광 패널 비용이 크게 떨어지고 주 및 연방 정책에 따른 세금 인센티브가 도입됨에 따라 급증하기 시작. ‘23년 1월 현재 가동 중인 유틸리티 규모 태양광 발전설비용량은 73.5GW로 미국 전체 설비용량의 약 6%를 차지
ㅇ 2000년 이전 미국의 풍력 설비용량은 매우 미미했으나, 태양광 발전과 유사하게 세금 인센티브, 터빈 건설비용 절감, 새로운 재생에너지 목표에 따라 성장. ‘21년 1월 기준 미국 풍력 설비용량은 141.3GW로 미국 전체 용량의 12%에 해당. 발전사들은‘23년 추가로 7.1GW 설치 예정
ㅇ 풍력과 태양광의 간헐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에너지저장시스템 역시 크게 증가하는 추세, ‘23년 발전사들은 전력망에 8.6GW 규모의 배터리 저장 전력 용량을 추가할 계획이며 이는 미국 총 배터리 시설의 절반 규모
ㅇ 지난 10년간 재생에너지 용량은 크게 증가되었지만, 전력 생산량과 실제 설비용량은 차이를 보임.‘21년 풍력과 태양광이 미국 유틸리티 규모 설비용량의 약 17%를 차지한 반면 전력 생산량은 12% 수준이었음
※ EIA(3.6) https://bit.ly/427YY9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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