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치솟은 난방비에 뒷목 잡은 농가…에너지효율 지원으로 주름 쫙쫙!(서울신문)
https://bit.ly/3ZwBetW
▲ 정부·산업계 "연료전지 산업 육성 위해 분산에너지특별법 통과 절실"(에너지경제)
https://bit.ly/3J0WRvi
▲ [단독]나랏돈으로 '난방비 생색'…공짜에 취한 지자체(서울경제)
https://bit.ly/3msXPsF
▲ 발표 앞둔 ‘탄소중립 기본계획’ 어떤 내용 담기나(전기신문)
https://bit.ly/3ZMYhjP
▲ [EE칼럼] 탄소중립을 위해 전기화 속도 내야
https://bit.ly/3J0X29W
◎ 원자력
▲ 부산시 주최 ‘고리원전 건식저장시설 설명회’ 무산…원전 반대단체 강력 반발(한겨레)
https://bit.ly/3ZFSBs8
▲ “日 오염수 철저 검증” 외교차관, IAEA서 막판 총력전(서울신문)
https://bit.ly/3ZJfuL6
▲ 고준위방폐물 특별법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기고](한국일보)
https://bit.ly/3yp7jYw
◎ 재생
▲ 신재생 발전사업자 재무 능력 허가 기준 강화…“불확실성 최소화”(헤럴드경제)
https://bit.ly/3ykp8Ir
▲ 올해 상반기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실시(뉴시스)
https://bit.ly/3F3bgWN
▲ 해상풍력 확대 강조한 정부, ‘해상풍력동맹’ 가입은 안해(한겨레)
https://bit.ly/3Ys7YDs
▲ ‘골치덩이’ 폐 태양광패널, 스마트 온실로 다시 태어난다(헤럴드경제)
https://bit.ly/3SUTnyY
▲ 산업부, 우즈벡과 신재생에너지·에너지효율 협력(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30307000177
▲ [르포] “전기·가스비 2배 올라”… 유럽 곳곳서 돌아가는 풍력발전기(조선비즈)
https://bit.ly/424n2ds
◎ 수소
▲ “수도권, 늘어나는 전력 수요 대응… 수소연료전지가 대안”(국민일보)
https://bit.ly/3F4HwZo
▲ 탄소배출 없는 ‘그린수소’ 원천기술 개발(KBS)동영상
https://bit.ly/3mxwzcF
▲ 그린수소 국책기관, ‘제주’와 손 잡았다.(매일경제)
https://bit.ly/3STIsWp
▲ “2030년 청정수소 수요 3배 껑충, 허브전략 필요”(전기신문)
https://bit.ly/41RDRrT
◎ 화력
▲ [지역리포트]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앞둔 충남도 ‘새로운 엔진’ 준비(국민일보)
https://bit.ly/3kXJEeY
▲ ‘LPG·CNG차’ 줄어드는 한국, 늘어나는 유럽(에너지경제)
https://bit.ly/3Yny2iU
▲ "지난해 세계 석탄 수요 최고치 경신…올해 정점 찍는다"(전기신문)
https://bit.ly/3mwyDS7
◎ 기타
▲ (영국) 자선단체 등 비영리 단체들도 에너지요금 인상으로 줄줄이 타격
ㅇ 식량빈곤 문제 해결을 위한 자선단체는 이미 천문학적인 수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에서 에너지요금 인상은‘악몽’이라고 표현
- Fareshare 식품 재분배 작업에 소요되는 에너지요금만 이미 한 달 만에 3,000파운드 이상 증가, 이는 정부 지원이 완화됨에 따라 4월에 청구될 일반적인 가계 에너지요금이 900파운드 인상 예정이기 때문
- Fareshare 네트워크의 일부인 Recycling Lives는 사람들이 이미 생활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봉사에 대한 수요가 2배로 증가함에 따라 11월에 처음으로 대중에 기부를 요청했다고 언급
ㅇ 자선단체 대표 Alasdair Jackson은 에너지비용의 추가적인 이상이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비영리단체에게도 “악몽”이라며, 지난해 10월 이후 월간 에너지요금이 전년 대비 3,000파운드(약 470만원) 인상되었다고 발언
- 자선단체활동을 계속 유지하는 데만 연간 3만 파운드 이상이 추가적으로 필요한 상황
ㅇ 영국 에너지보안 및 넷제로 부서 대변인에 따르면 정부는 가계 전기요금 지원을 계속할 것임. 영국 정부는 이번 겨울 일반 가정의 에너지요금의 약 절반 수준을 부담했고, 지난 10월부터 시작한 에너지가격보장제(Energy Price Guarantee) 시행으로 6월말까지 일반 가정 전기요금을 약 1천 파운드 절약해줄 것으로 예상
※ BBC(2.29) https://bbc.in/3mrm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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