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육지는 모른다... 또다른 '난방비 폭탄' 터진 제주도(오마이뉴스)
https://bit.ly/3Zm1irk
▲ [차세대 전력망 (4)] 일본(下): 송배전 독점 유지와 독립 규제 기구가 전력시장 개혁의 기반이었지만 글로벌 에너지 위기에 취약성도 드러내(뉴스투데이)
https://bit.ly/3SvpXHu
▲ 한전, 2022년 ‘천문학적 손실’…전기요금 추가 인상 불가피 [뉴스 투데이](세계일보)
https://bit.ly/3ZqByK6
▲ [기고] 난방 에너지절약 약속을 통해 지구온도 상승을 막자(이투데이)
https://bit.ly/3ZGcEGT
▲ [김성진의 미래한국 서치라이트] 널뛰는 기름값, 에너지안정기금으로 맞서야/전 산업통상지원부 대변인(서울신문)
https://bit.ly/3Y2g3yj
▲ [사설]한전 33조 적자, ‘취약층 보호하며 요금 현실화’ 외엔 답 없다(동아일보)
https://bit.ly/3IU30e4
▲ [사설]에너지 효율화·절약 미루지 말아야(전자신문)
https://bit.ly/3Z3SExQ
◎ 원자력
▲ '바라카 원전' 3호기 상업운전 시작(서울경제)
https://bit.ly/3m7fBBB
▲ 한울원자력 5호기, 계획예방정비 마치고 100% 출력(아시아경제)
https://bit.ly/3m2jwzv
▲ 원전 핵폐기물 재활용 기술 보유한 韓·美…내달 실증연구 나선다(한국경제)
https://bit.ly/3F2DtNB
▲ 설계수명 다한 고리2호기, 계속운전해도 괜찮을까?(파이낸셜뉴스)
https://bit.ly/3KB2dQt
▲ [기고]낡은 제도가 계속운전 발목 잡지 않도록 해야(머니투데이)
https://bit.ly/3Z4Lg5m
◎ 재생
▲ 풍력·태양광 가동 중단…올해 첫 ‘출력제어’(KBS)동영상
https://bit.ly/3ZsL3ZD
▲ 에너지공단-태양광업계, 수출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전기신문)
https://bit.ly/3SuHcsH
▲ "난방비 폭탄, 34% 폭등" 국립대 패닉…캠퍼스에 태양광 깐다(중앙일보)
https://bit.ly/3KJj2bU
▲ 인천시, 미니태양광 설치하고 전기요금 아끼자(아주경제)
https://bit.ly/3KFgyvl
▲ [칼럼] 주력 발전원이 될 태양광·풍력발전의 책임(이투뉴스)
https://bit.ly/3IyqX9t
◎ 수소
▲ '단골 민원' 수소車 충전 걱정 덜까..서울시내 충전대수 확 늘린다(머니투데이)
https://bit.ly/3SAT902
▲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주민 반발에 백지화(한겨레)
https://bit.ly/3mb0o2A
▲ 한국가스기술공사, 수소경제 발전 및 기술교육 세미나(한국경제)
https://bit.ly/3Sx707q
◎ 화력
▲ "에너지 위기 넘겼다" 글로벌 천연가스 가격 폭락(아시아경제)
https://bit.ly/3m7Oqqv
▲ 봄철 미세먼지 대비 석탄발전 추가 중단(매일경제)
https://bit.ly/3m7fPsr
▲ 연탄 쓰는 집 사라지는데, 석탄 지원 예산은 증가한 이유(국민일보)
https://bit.ly/3IwutBe
▲ 탈석탄,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나...부작용도 들여다 봐야(전기신문)
https://bit.ly/3KC6O4X
◎ 기타
▲ (영국) 원자력, 영국 에너지전환 추진에 주요 역할 기대
ㅇ 영국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원자력발전소를 늘리고 현대화할 필요가 있음
- 65년간 원자력은 영국의 가정, 공공서비스 및 기업에 신뢰할 수 있는 저탄소 전력을 공급해왔으며 영국 전기 시스템의 필수적인 부분.
ㅇ 신규 원전 건설 프로젝트는 영국에 실질적인 경제적 이익을 가져오고, 인근 지역 주민들의 삶의 기회를 바꾸는 데 기여할 수 있음
- Hinkley Point C 하나만으로 잉글랜드 남서부 지역에 40억 파운드 이상이 투자되었고, 현장에서 8천여 명의 사람들이 일하고 있으며 1천명의 견습생들이 훈련을 받고 있음
ㅇ 영국이 수천억 파운드의 가치가 있는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 분야에서 세계적인 리더가 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있음
- 영국 원자력산업협회장 Tim Stone 박사는 원자력산업이 영국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키고 주변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영국정부가 민간자본 유치를 위한 원전 신규 건설 프로그램을 최적화해야 한다고 언급
- 또한 명확한 원자력발전 전략이 없으면, 서버 전력이 많이 필요한 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의 기업들이 SMR을 통해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는 다른 국가로 이동함에 따라 영국의 전 세계적 경쟁력이 떨어질 것이라 언급
ㅇ 정부 승인만 있다면‘23년경부터 매년 최대 8개의 신규 SMR 설치가 가능하며 연간 최대 3.2GW 가량의 전력을 전력망에 추가할 수 있음
※ OilPrice(2.17) https://bit.ly/3EFVS2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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