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반도체 버금갈 녹색기술 필요… ‘추격’ 벗어나 선도적 혁신을”(동아일보)
https://bit.ly/3ZbVb8K
▲ 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 "에너지 안보 기반 속 미래도약 기회 마련 "(전기신문)
https://bit.ly/3ZeDJR2
▲ 발전소 인근은 싸게…전기료 '지역 차등제' 도입하나(서울경제)
https://bit.ly/3SqrwGM
▲ 정부, 에너지 절약시설 투자 기업 지원 늘린다(중앙일보)
https://bit.ly/3EBvmY2
▲ [전기요금은 공정한가]④ 전기 자급자족 방안은?…갈 길 먼 ‘에너지 분산’(KBS)동영상
https://bit.ly/3EuBvoz
▲ [에너지시설안전포럼] "전력망 위기관리 요인에 이상기후·지진 외 테러도 포함시켜야…문제는 비용"(에너지경제)
https://bit.ly/3IPeTC1
◎ 원자력
▲역사·문화관광의 도시 경주 '첨단 원자로 산업 메카'로 바뀐다(한국경제)
https://bit.ly/3YOOZDX
▲ [원전 계속운전] (상) 1호기와 다른 길 걷는 고리2호기(연합뉴스)
https://bit.ly/3Zh1N5L
▲ 원전효율 3배 인공태양...한국, ‘5분간 1억도 유지’ 세계 첫 도전(조선일보)
https://bit.ly/3ZchMlu
▲ 한수원·한전, 美웨스팅하우스와 국제중재 중단…원전수출 힘받나(한국경제)
https://bit.ly/3m57Zzq
▲ 中, 핵융합 특허 美 제치고 세계 1위(조선일보)
https://bit.ly/3m4iVh3
◎ 재생
▲ [과·기·부] ‘우주태양광발전’ 가능성은?(KBS)동영상
https://bit.ly/3IudWO8
▲ 순토종 재생에너지는 왜 LNG 가격에 휘둘리나(경향신문)
https://bit.ly/3ZjWq5I
▲ [러·우 전쟁 1년 ②] "에너지가 안보" 뼈저린 교훈…녹색 전환 속도(아주경제)
https://bit.ly/41nMytF
▲ "인버터 성능 개선 못하면 태양광 최대 3분의 1 가동정지"(에너지경제)
https://bit.ly/3Sy6eaf
▲ 한국풍력산업협회 “내부망 적용거리 산정기준 변경, 풍력업계에 혼란 가중”(전기신문)
https://bit.ly/3SoYiYO
◎ 수소
▲국내 수소차 보급 확산에 올해 수소 수요량 1만t 전망(연합뉴스)
https://bit.ly/3IzefY6
▲ 울산 수소산업의 날 개최···청정수소 육성 약속(가스신문)
https://bit.ly/3m4pEap
◎ 화력
▲ 충남도·15개 시군 “화력발전소 폐지지역에 정부 지원해달라”(국민일보)
https://bit.ly/3xUKCex
▲ 포스코인터 '印尼 118조 가스전' 개발한다(서울경제)
https://bit.ly/3xQY4QW
▲ [ET단상]유럽서 주목받는 LPG자동차(전자신문)
https://bit.ly/3xPf4a8
◎ 기타
▲ (미국) 대학들, 필요 공간 적고 현장에 바로 설치할 수 있는 소형 원자로에 관심
ㅇ 대학들이 작은 캠퍼스, 병원, 군사 단지를 운영할 수 있을 정도의 전력(기존 대형 원전 대비 100분의 1 수준)을 생산하며 심지어 트럭으로도 배달될 수 있는 차세대 소형 원자로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
- 일리노이 대학의 케일럽 브룩스 원자력공학과 교수는 “이러한 첨단 원자로 기술이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에너지 지형을 탈탄소화하는 미래를 가져올 것”이라 언급
- 대학들은 소형 원자로를 이용해 대학 건물에 전력을 공급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석탄·가스 화력발전을 얼마나 대체할 수 있을지에 관심
ㅇ 일리노이대학은 Ultra Safe Nuclear Corporation이 개발한 고온가스냉각 원자로에 대한 건설 허가를 신청할 계획,‘28년초 가동 목표
ㅇ MIT의 원자력 과학 및 공학 교수인 자코포 부온지오르노는 소형 원자로가 공장에 설치되고 플러그-앤-플레이 방식으로 바로 현장에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혁신적이라며, “우리가 보고 싶은 것은 바로 대규모 메가 프로젝트가 아닌 수요에 따라 제공되는 주문형 제품으로서의 원자력 에너지”라고 언급
ㅇ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는‘21년 웨스팅하우스와 소형 원자로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 장 폴 알랑 원자력공학과 교수는 “소형 원자로가 판도를 바꿀 수 있으며, 우리가 에너지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
- “소형 원자로가 많은 땅을 차지하지 않고도 많은 전력을 공급한다는 점에서 재생에너지를 보완할 수 있다”고 평가(10MW급 소형 원자로 1기 설치에 1에이커 미만의 영토가 필요하지만, 풍력이나 태양광 발전소는 10MW 규모로 설치하려면 훨씬 더 많은 공간이 필요)
※ AP(2.9) https://bit.ly/3YJn4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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