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간편 시공으로 노후주택 ‘난방비 폭탄’ 막는다(세계일보)
https://bit.ly/3xtdxWZ
▲ 우크라 전쟁 1년, 에너지 가격 더 오른다…해외 유전 개발 늘려야(뉴시스)
https://bit.ly/3S2OBiB
▲ [동서남북] 냉·난방비 폭탄 막을 독립위원회 서둘러야(조선일보)
https://bit.ly/3xqHGpU
▲ 전 세계 에너지 대란에도 전기가 남아 도는 국가가 있다?(문화일보)
https://bit.ly/3k2dUom
▲ [사설] 에너지 과소비 체질 개선, 비상한 각오로 나서자(서울신문)
https://bit.ly/40WBqUB
◎ 원자력
▲ “4월말 한미정상회담서 원전 협력도 주요의제”(동아일보)
https://bit.ly/3IvBPpN
▲ 경주시, 원전·방폐장 '민간환경감시기구' 규정 대폭 손질(세계일보)
https://bit.ly/3XDoe3K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땐 ‘방사성 물질’ 4~5년 후 한국 근해로”(경향신문)
https://bit.ly/3XBtUvk
▲ [사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오로지 과학에 근거해 판단해야(매일경제)
https://bit.ly/3k7cUiY
◎ 재생
▲ 세계 최고 효율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만드는 기술 개발(연합뉴스)
https://bit.ly/3YApVjP
▲ 전기료 떨어진다는 직접 PPA 요금제, 실제론 대다수 프로젝트서 요금상승(전기신문)
https://bit.ly/3IuXwpT
▲ [이슈분석] 해상풍력발전 촉진 입법 빨라질까…여야 의원, 법안 잇단 발의(에너지경제)
https://bit.ly/3EeKESg
▲ [올댓차이나] 중국 올해 태양광 발전용량 120GW 확충...사상최대폭(뉴시스)
https://bit.ly/3YCaYxT
◎ 수소
▲ 수소차 연료전지, 백금 사용량 절반 줄이고 성능은 두 배로(전자신문)
https://bit.ly/3YV9rTd
▲ 전기차 못따라가는 '수소차'…승용차 대신 '버스·트럭'으로 뚫는다(뉴스1)
https://bit.ly/3XEfTx1
▲ 플랜트 산업이 주목하는 수소경제 비즈니스(한국경제)
https://bit.ly/3S454mw
▲ 美 FAA, 수소동력비행기 첫 비행 허가(가스신문)
https://bit.ly/3XDozn2
◎ 화력
▲ [석탄화력발전업] 정부 정책 따라 변화, 노사정 대화 필수(내일신문)
https://bit.ly/3XKFzbq
▲ 여전히 높은 SMP에..."LNG 무관세 연장해야"(전기신문)
https://bit.ly/3Kg6IQe
▲ 민간 LNG항 수입량 급감…직도입제 불완전성 논란 재부상(전기신문)
https://bit.ly/3XAHgb9
◎ 기타
▲ 중국, 조력발전 등 해양에너지 발전에 집중 투자
ㅇ‘22년 5월 중국 최초의 조력-태양광 복합 발전소가 전력망에 전기를 공급하기 시작, 약 3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양
ㅇ 에너지전환의 필요성이 더욱 강화되면서, 해양 에너지 개발 촉진을 위한 전 세계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음
- 유럽연합(EU)은‘21년 발전용량 기준 전 세계 신규 조력 설비의 3분의 2, 파력 설비의 절반을 차지하며 가장 빠르게 움직이고 있음
-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추산에 따르면 해양에너지 설비 발전용량은 향후 5년간 3GW,‘30년까지 70GW,‘50년까지 350GW 규모로 증가할 것(이는 싼샤 댐 100개 이상에 해당)
- 중국의 전체 발전 설비용량이 2,000GW에 달하는 것을 고려하면 적은 수치로 보일 수 있지만, 해양에너지는 에너지안보 확립, 해양 및 섬 지역 에너지 부족 문제 해소, 해양기술 분야 국제 경쟁력 제고의 핵심으로 여겨지고 있음. 중국은 이 분야 연구와 활용을 장려하기 위한 최상위 단계 계획을 수립
ㅇ National Ocean Technology Center의‘19년 보고서에 따르면‘18년 말까지 중국의 해양 에너지 발전 설비용량은 7.4MW 수준으로 설치된 이후 총 234GW의 전력을 생산함. 특히‘21년 기준 조력발전 설비용량 규모는 중국이 영국에 이어 세계 2위
※ The Maritime Executive(2.5) https://bit.ly/3YE0N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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