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정부, 2027년까지 분산형발전 18.6%로 확대(아시아경제)
https://bit.ly/40WKR67
▲ 언제적 기름집?…‘에너지 플랫폼’ 떠오른 주유소, 과제는(매일경제)
https://bit.ly/3YyhANN
▲ 소똥으로 전기생산…친환경 보일러 교체 보조금도(매일경제)
https://bit.ly/3HVcVhI
▲ "전기료 정상화 보고서 6월 공개"…국회 입법조사처 TFT 결성(서울경제)
▲ 모든 발전시설 최소 1000년 주기 내진설계 적용(전기신문)
https://bit.ly/3IqNoyy
◎ 원자력
▲ 462조 원전해체 시장 조준… 韓, 고리 1호기 통해 기술 선점 [대한민국 원전산업 대전환 (하)](파이낸셜뉴스)
https://bit.ly/3KgAnZo
▲ 이대로면 7년 후 전기 끊긴다 [기자수첩](이데일리)
https://bit.ly/40YJxQg
▲ 파스칼 레버드 iKSNF 국제기술전문가 “방폐장은 첫째, 둘째도 수용성…佛 특별법으로 첫발”(전기신문)
https://bit.ly/40Z5kaL
▲ 일본 원자력규제위 60년 초과 원전 운전 허용에 논란(연합뉴스)
https://bit.ly/3XBQBzj
▲ [사설] 전기료 폭탄에 부각된 원전 가치… 혁신 가속해 비중 높여야(디지털타임스)
https://bit.ly/3IovH2i
◎ 재생
▲ 에너지연, 차세대 태양전지 효율·안정성 끌어올려(전자신문)
https://bit.ly/3lsaZWi
▲ 경북 산업단지에 2.5GW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국민일보)
https://bit.ly/3I48EZc
▲ 추자도 인근 해상풍력발전사업 놓고 제주-전남도 신경전(동아일보)
https://bit.ly/3jVdn7C
▲ 中 작년 풍력·태양광 발전 21%↑…가계 전력소비 대부분 충당(연합뉴스)
https://bit.ly/3E9aCXr
◎ 수소
▲ 산업부, 올해 수소버스 400대 보급한다…지자체 선정 시작(전자신문)
https://bit.ly/3YybEUO
▲ 국토부, 올해부터 6개 수소도시 추진… 남양주 왕숙도 포함(파이낸셜뉴스)
https://bit.ly/3xoNW1y
▲ 수소 연료 싸게 만드는 효율 높은 비귀금속 촉매 개발됐다(조선비즈)
https://bit.ly/3Yu299a
▲ EU '녹색수소' 규칙 제정에… 프랑스-독일 대립 이유는(한국일보)
https://bit.ly/3XBxohk
◎ 화력
▲ 5만명 청원 '탈석탄법' 논의 시작...본회의 통과는 미지수(한국일보)
https://bit.ly/3lDa0Tp
▲ 화력발전 공기업 경영악화 '비상'…"에너지원간 경쟁 심화로 수익구조 유지 힘들어"(에너지경제)
https://bit.ly/3E7Zgmd
▲ [이슈점검]'최소 150억' 음성천연가스발전소 지원사업 누가 맡나(뉴스1)
https://bit.ly/3YuvT5L
◎ 기타
▲ ‘22년 전 세계 녹색 에너지 투자액 1조 1천억 달러로 신기록 경신, 에너지위기로 저탄소 기술 보급 확산에 따른 결과
ㅇ 블룸버그NEF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 청정 에너지로의 전환에 투자된 금액은 1조 1천억 달러에 달해 신기록 경신. 에너지위기로 저탄소 기술의 보급이 더욱 빨라졌기 때문
ㅇ 셸(Shell)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에너지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2022년 400억 달러의 사상 최대 수익을 올렸으며, 순이익은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 횡재세 압박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
ㅇ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 장관 압둘아지즈 빈 살만(Abdulaziz bin Salman), 청정에너지 생산에 최대 1조 리얄(2,664억 달러) 투자 계획 발표
- 이번 투자는 "궁극적으로 전 세계에 에너지를 수출하기 위한 수송로와 배전망을 설치하고, 청정 수소를 생산하는 것”도 목표
ㅇ 세계은행, 아프리카 4개국과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자금 지원 협정 체결
- 3억 1,100만 달러 규모의 이 종합대책은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토고, 차드의 태양광 발전 및 수력발전을 지원
ㅇ 스페인 에너지 대기업 Enagas에 따르면, 스페인과 프랑스 사이 건설될 수중 수소 파이프라인 설치비용의 절반을 EU 기금에서 지원받을 수 있을 것. 두 나라는 약 21억 유로를 투자하여 바르셀로나와 마르세유 사이에 녹색 수소를 수송하기 위한 파이프라인 건설 가능성을 모색하기로 합의한 바 있음
ㅇ 1월 포르투갈 전력 소비의 88%가 재생에너지를 통해 공급된 것으로 나타남, 강우량이 증가했으며, 풍력 및 태양광 조건도 좋아 가스 화력발전소 사용이 급격히 감소했기 때문. 포르투갈은‘22년 이미 전체 전력 사용량의 6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26년까지 이 비중을 80%로 높이는 것을 목표
※ WEF(2.6) https://bit.ly/3lA9m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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