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A to Z
「에너지 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안전관리자 직업 소개」
"에너지 히어로, 안전관리자!"

모든 산업 현장에서 ‘안전’은 최우선 가치로 여겨집니다. 안전이 지켜지지 않으면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죠. 특히 대형 설비가 가동되는 대규모 산업에서는 작은 실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에너지 산업 현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발전소의 설비는 화재나 감전 위험이 크고 사고 발생 시 에너지 공급 중단을 일으켜 사회 기반 시설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형 발전소에는 안전관리자가 상시 근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너지는 국가의 필수 산업인 만큼 관련 종사자의 수요도 꾸준한데요. ‘에너지’와 ‘안전’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에너지 산업 안전관리자라는 직업에 대해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에너지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관리자는 어떤 일을 하는지, 그리고 안전관리자가 되려면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알아보겠습니다.
에너지 안전관리자는 에너지 산업 현장에서 안전을 책임지는 전문가입니다. 발전소, 전력 설비, 석유·가스·수소 시설 등에서 산업안전 관리를 담당하죠. 시설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사고 예방 교육을 기획 및 진행하며, 안전 규정을 관리합니다.
"안전관리자의 업무, 자세히 들여다보기"

중요한 재생에너지 발전소인 태양광 발전소의 안전관리자가 하는 일을 상세히 들여다볼까요? 태양광 발전소의 안전관리자는 모듈, 인버터 등 태양광 발전소의 전기 설비의 안전을 점검하고, 사고 예방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합니다.
설비를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자가용 전기 설비를 점검하며 비상 상황에 대응하는 등 법정 전기 안전관리 업무를 진행합니다. 설비에 문제가 생기면 유지보수 업체와 협업하여 신속하게 대응하고 복구를 지원합니다.
발전소의 종류에 따라 세부적인 업무는 다르지만, 안전에 관한 모든 사항을 관리한다는 큰 틀은 다르지 않답니다.
"그렇다면 에너지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자가 되려면 어떤 역량과 경험이 필요할까요?"
먼저 설비의 구조, 운영, 점검에 대한 이해 및 법적 기준을 준수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설비 고장 및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단하고 조치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하죠.
외부 유지보수 업체와 안전 진단기관, 관련 관청과의 원활한 소통 능력도 중요합니다. 점검 결과와 이상 현상에 대한 보고서, 안전관리계획 보고서 등 문서 작성 능력도 갖춰야 합니다.
관련 자격증으로는 에너지관리기사, 에너지관리산업기사, 에너지관리기능사, 산업안전기사, 산업안전산업기사 등이 있습니다. 전기안전관리자 선임 조건을 갖추는 것도 좋은데요. 전기안전관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전기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관련 경력을 2년 쌓으면 됩니다. 발전설비의 저압에 따라 요구되는 자격조건이 다르므로 자세한 사항은 관련 기관에 문의하면 가장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에너지 산업의 안전관리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갈수록 중요해지는 에너지 산업의 현장에서 안전을 책임지는 인재가 되고 싶다면 에너지 안전관리자에 도전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에너지 산업에서 멋지게 빛날 미래의 인재들을 응원합니다!
[참고자료]
케이씨에이치그룹(주) 태양광발전소 전기안전관리자 채용공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