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V, MENA 지역 태양광·풍력 2040년까지 10배 성장 전망
DNV, MENA solar and wind capacity set for ten-fold growth by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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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DNV 분석 결과, MENA 지역의 재생에너지 발전 용량이 2040년까지 10배 성장하고 2060년에는 전력 생산의 85%를 분담하며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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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인허가·계통 병목 현상으로 대규모 설비가 정체 상태임
- 태양광 발전 용량은 2024년 76GW에서 2029년 340GW로 급증하고, 풍력 발전은 현재 설치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으나, 2020년부터 2060년까지 매 10년마다 약 3배씩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 석유·가스 주요 생산지라는 기존 정체성은 유지되나, 전력 부문에서는 재생에너지가 점차 핵심 전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평가됨
- 전력 수요 증가와 정책·산업적 요인으로 에너지 믹스 전환 가속화
- 데이터센터, 전기차, 그린수소 생산 등 신규 전력 수요 확대와 함께, 기존 산업의 저탄소 전력 수요 증가가 재생에너지 확산을 견인함
-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국제정책 환경변화도 중동 산업계의 청정전력 활용 확대를 유도하는 요인으로 작용함
- DNV의 「2025년 에너지 산업 설문조사」에 따르면, 중동은 전 세계에서 에너지 산업 전망에 대해 가장 낙관적인 지역으로 꼽히며 기업들의 수익 성장 기대감이 높음
- 글로벌 오일·가스 주요 생산국들이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및 ESS 프로젝트를 추진함에 따라, 관련 기반 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 시장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평가됨
- ※ Energy Global(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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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인허가·계통 병목 현상으로 대규모 설비가 정체 상태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