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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수급 기본계획

  • 수립근거

「전기사업법」 제25조 및 시행령 제15조

  • 목적 및 의의
  • 중장기 전력수요 전망 및 이에 따른 전력설비 확충을 위해 전기사업법 제25조 및 시행령 제15조에 따라 2년 주기로 수립
  • 향후 15년간의 전력수급의 기본방향과 장기 전망 등 전력정책의 기본적인 방향과 내용 을 담은 계획으로, 력수급의 안정을 위해 전력수요를 예측하고 이에 따른 전력설비와 전원 구성을 설계하기 위해 수립 · 시행됨
  • 국가 전력 운용의 마스터플랜, 전력수급기본계획

향후 15년간의 전력수급의 기본방향과 장기전망 등 전력정책의 기본적인 방향과 내용을 담은 계획으로 전력수급의 안정을 위해 전력수요를 예측하고, 이에 따른 전력설비와 전원구성을 설계하기 위한 것으로 2년 단위로 수립·시행 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3년 1월 12일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2~2036)을 확정하였습니다.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수립 절차
01. 실무안마련 (총괄분과위원회) / 02. 전락화경영향평가·관계부처 협의 / 03. 정부초안 마련 / 04. 국회 상임위 보고·공청회 / 05. 전력정책심의회 심의·확정 01. 실무안마련 (총괄분과위원회) / 02. 전락화경영향평가·관계부처 협의 / 03. 정부초안 마련 / 04. 국회 상임위 보고·공청회 / 05. 전력정책심의회 심의·확정
  • 주요 내용
제10차전력수급기본계획 (2022~2036)
  • 에너지안보를 위해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
  • 경제성(비용효율성), 환경성(온실가스 감축), 안전성 등을 함께 고려
  • 전력망 보강, 전력시장 개편 등 전력수급 기반 강화
전원별 발전량 및 비중 전망(단위 : TWh)
전원별 발전량 및 비중 전망 : 연도에 따른 구분, 원자력, 석탄, LNG, 신재생, 수소 암모니아, 기타를 알 수 있다.
연도 구분 원자력 석탄 LNG 신재생* 수소 암모니아 기타
‘30년 발전량 201.7 122.5 142.4 134.1 13.0 8.1
비중 32.4% 19.7% 22.9% 21.6% 2.1% 1.3%
‘36년 발전량 230.7 95.9 62.3 204.4 47.4 26.6
비중 34.6% 14.4% 9.3% 30.6% 7.1% 4.0%
* 태양광·풍력 출력제어 후 발전량 비중(출력제어 전 ‘30년 22.1%, ’36년 33.0%)
주요 전원별 발전량 비중
9차 전기본(2020년) 원자력 25.0% / 석탄 29.9% / LNG 23.3% / 신재생 20.8% 10차 전기본(2030년) 원자력 32.4% / 석탄 19.7% / LNG 22.9% / 신재생 21.6% 10차 전기본(2036년) 원자력 34.6% / 석탄 14.4% / LNG 9.3% / 신재생 30.6% 자료: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소비량 2030년 572.8TWh, 2036년 597.4TWh
최대전력수요(목표수요) 2030년 109.3GW(기준수요 119.8GW 대비 8.7% 절감),
2036년 118.0GW(기준수요 135.6GW 대비 13%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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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전력수급기본계획 (2020~2034)
  • '30년 전환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목표달성 이행방안 구체화
  • 분산형 전원확대와 친환경, 재생에너지 확대를 고려한 전력시장제도 개선
전력소비량 2020년 5,098억kWh → 2034년 5,548억kWh
최대전력수요 2030년 572.8TWh, 2036년 597.4T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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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전력수급기본계획 (2017~2031)
  • 전력 패러다임을 ‘경제성’에서 ‘환경과 국민안전’으로 전환
  •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20% 달성
전력소비량 2017년 5,070억kWh → 2031년 5,804억kWh
최대전력수요 2017년 8,520만kW → 2031년 1억110만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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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전력수급기본계획 (2015~2029)
  • 전기사업법 개정으로 발전사업 이행력 강화, 분산형 전원의 구체적 정의와 기준 마련
전력소비량 2015년 4,896억kWh → 2029년 6,569억kWh
최대전력수요 2015년 8,248만kW → 2029년 1억1,193만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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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전력수급기본계획 (2013~2027)
  • 경제성장, 인구, 산업구조 전망 뿐만 아니라 장기 기상전망 등을 추가로 반영해 전력수요예측 오차를 최소화하고 2027년 전력 예비율 목표를 22%로 설정
전력소비량 2013년 4,825억kWh → 2027년 6,553억kWh
최대전력수요 2013년 7,971만kW → 2027년 1억1,089만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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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전력수급기본계획 (2010~2024)
  •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친환경 전원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2024년 전력 예비율 목표를 18.2%로 설정
  • 2024년까지 발전소는 원자력 14기·석탄 15기·LNG(액화천연가스) 19기 등이 건설,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8.8% 확대 전망
전력소비량 2010년 4,237억kWh → 2024년 5,516억kWh
최대전력수요 2010년 6,988만kW → 2024년 9,503만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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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전력수급기본계획 (2008~2022)
  • 2008년 8월 발표된 제1차 국가에너지 기본계획(2008~2030)과 부합되도록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을 대폭 확대
전력소비량 2008년 3,897억kWh → 2022년 5,000억kWh
최대전력수요 2009년 6,722만kW → 2022년 8,180만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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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전력수급기본계획 (2006~2020)
  • 처음으로 전국을 전국권, 수도권, 제주권으로 나누어 지역별 수급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지역적 수급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
  •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가격으로 산정(톤당 1만 3천원)하여 석탄·가스·중유의 연료가격에 반영, 「기후변화에 관한 국제연합 기본협약」에 대응
전력소비량 2006년 3,531억 kWh → 2020년 4,786억 kWh
최대전력수요 2006년 5,899만 kW → 2020년 7,181만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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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전력수급기본계획 (2004~2017)
전력소비량 2003년 2,936억kWh → 2017년 4,165억kWh
최대전력수요 2003년 4,739만kW → 2017년 6,874만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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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전력수급기본계획 (2002~2015)
  • 전기사업법 전부개정에 따라 최초로 수립된 전력수급기본계획
전력소비량 2001년 2,577억kWh → 2015년 3,920억kWh
최대전력수요 2001년 4,313만kW → 2015년 6,775만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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