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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세르비아,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추진

​세르비아,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추진

 

2022-01-14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무역관 황기상​

 

 

- 풍력, 태양광, 소수력을 중심으로 성장 전망

 

세르비아 정부는 기후변화 대책의 일환으로 석탄 화력발전 중심의 전력 생산체제에서 벗어나 풍력, 태양광, 소수력 등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석탄 화력발전 중심에서 신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환 추진

 

현재 세르비아의 전력 생산은 석탄화력 68%, 수력발전 26%, 신재생에너지 2.5%, 기타 3.5%로 석탄화력 발전이 절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세르비아 정부는 풍력 및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투자 확대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2040년 40%, 2050년 50%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천연가스 분야 5억 유로, 원유생산 2억 유로, 지역난방 에너지 및 에너지 효율분야 4억 유로 등을 투자해 에너지원 투자 확대 및 전력 효율화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세르비아의 전력은 Nikola Tesla 1(1,502MW), Nikola Tesla 2(1,160MW) 등 석탄 화력발전소에서 주로 생산되는데 세르비아에서 생산되는 갈탄을 이용하기 때문에 환경 오염문제가 심각한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수력발전의 경우 Derdap 1, Derdap 2 등 9개 주요 수력발전소를 통해 약 2,936MW, 137개의 소수력 발전소를 통해 약 98 MW의 전력을 생산 중에 있다.

 

현재 세르비아 전력의 약 2.5%를 차지하는 신재생에너지의 전력 생산 비율이 2040년 40%, 2050년 50%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향후 풍력, 태양광, 바이오가스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분야에 약 120억 유로의 투자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풍력, 태양광, 소수력 등을 중심으로 성장 전망

 

현재 세르비아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은 주로 풍력발전을 통해 전력을 공급하고 있고 태양광, 소수력, 바이오매스 등은 향후 투자 확대가 기대되는 분야이다.  세르비아에서 풍력발전에 대한 투자가 본격화되기 시작한 것은 2010년부터이며 약 8억 유로가 투자되어 8개의 대형 풍력단지에서 약 398MW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세르비아의 대형 풍력단지는 Cibuk 1, Kovacica, Alibunar, Banat 등 세르비아 북부의 보이보디나자치주에 집중되어 있으며 국제금융기관과 상업은행 등으로부터 파이낸싱을 받고 있다.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의 지원 하에 2021년 3월에 설립된 세르비아신재생에너지협회(RES)는 Cibuk1, Kovacica, Alibunar 등 대형 풍력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세르비아의 태양광 발전 잠재력은 3.6기가와트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세르비아의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은 9MW에 불과하다. 세르비아 전력공사에서 10 MW급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추진 중에 있다. 바이오가스의 경우 지난해 1월 PEPO Energy(MET group+Arhar Ter 합작회사)가 Novi Milosevo에 약 5백만 유로를 투자하여  바이오가스 발전소을 운영 중에 있으며 향후 73개의 바이오가스 발전소가 건설되어 약 100MW의 전력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스라엘, 네덜란드, 벨기에 등이 투자 주도

 

세르비아에서 풍력발전 투자는 주로 이스라엘, 네덜란드, 벨기에, 노르웨이, 독일, 프랑스 등이다. 이스라엘의 Enlight은 1억 9천만 유로를 투자하여 Kovacica 풍력단지를 개발하여 약 68,000가정에 전력을 공급 중에 있다. 네덜란드의 Windvision은 2010년부터 Alibunar지역에 174 MW급 풍력발전 단지를 건설한데 이어 2020년부터 332 MW급 Banat 풍력프로젝트와 Vojvodina지역에 80MW급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추진 중에 있다. Windvision의 세르비아 프로젝트 매니저인 네다 라젠디치(Neda Lazendic)는 "EU의 그린딜정책과 최근 탄소중립에 대한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세르비아정부의 풍력 및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전환 정책은 바람직한 정책"이며 "Windvision은 2010년에 세르비아 풍력발전 프로젝트에 진출했으나 174 MW 풍력발전소가 완공되는데 걸린 시간은 약 6년이 소요되었으며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풍력 및 태양광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벨기에의 Elicio는 9천만 유로를 투자하여 Malibunar(8MW), Alibunar(42MW) 등 2개 풍력단지를 건설한데 이어 판체보시 인근 Banat지역에 150MW급 풍력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다.

 

 

시사점

 

세르비아의 전력 발전상의 가장 큰 문제점은 석탄 화력발전 비중이 약 70%로 지나치게 석탄 화력발전에 의존함으로써 탄소중립 목표 달성이 쉽지 않고, 석탄 화력발전상의 문제점 노출 시 전력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측면에서 에너지원 다변화 대책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이와 같이 석탄화력 발전 비중이 높은 것은 세르비아의 석탄 매장량은 약 55억톤으로 세계 8위이자 독일에 이어 유럽에서 2위 국가로 석탄 화력발전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이와 같은 현상은 알바니아, 북마케도니아, 몬테네그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등 서부발칸반도 국가들이 유사한 상황이다.

 

그러나 최근 탄소중립, 에너지원 다변화 필요성 등을 고려하여 세르비아 정부가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전력생산 비중을 현재의 약 2.5% 수준에서 2040년 40%로 설정한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신재생에너지분야 투자를 확대하지 않고는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최근 세르비아 정부가 러시아, 헝가리 등과 원자력 투자나 제휴를 검토하고 있어 향후 세르비아 정부의 원자력 정책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세르비아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 방침으로 세르비아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풍력, 태양광 등 세르비아 신재생에너지분야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관심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다. 

 

 해당 내용은 KOTRA 해외시장뉴스에서 발췌한 내용으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원본링크 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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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VIP Daily, Diplomacy & Commerce,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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