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일반
▲ [대한민국 대전환 'ON'] <프롤로그> 디지털·탄소중립·에너지 전환 과제 '산적'(전자신문)
https://bit.ly/3LbQ3vb
▲ "대선후 전기료 더 오를듯"…한전 올해 10조 적자 불가피(매일경제)
https://bit.ly/3oujJdg
▲ ‘탄소포집저장 기술’ 효율성 논란…“과대포장” 경고도(한겨레)
https://bit.ly/3HyrTJa
▲ 中企 탄소중립 전환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아시아경제)
https://bit.ly/3Gy55bc
▲ 산업부, 상반기 '녹색프리미엄' 입찰 시행…대학·미술관 등 대상 확대(아시아경제)
https://bit.ly/3soQd9M
◎ 에너지원별
ⓛ 재생
▲ 바이든, 中 태양광 관세 4년 연장했지만…수입쿼터 2배로 늘렸다(서울경제)
https://bit.ly/3LdCwmK
▲ 재생에너지 비중 낮은 韓…"RE100보다 CF100 적합"(한국경제)
https://bit.ly/3LdCrPY
▲ “태양광 발전소에 전기저장장치 두려면 스프링클러 의무 설치”(KBS)
https://bit.ly/3B0UpAL
▲ “영세 업체 모인 韓 태양광 시장 판도 바꾼다…블랙록도 베팅”(조선일보)
https://bit.ly/3B3YQuz
▲ 전국 첫 주민참여형 보롬왓 풍력단지 사업 ‘제동’(KBS 뉴스)동영상
https://bit.ly/3HAZPoC
② 수소
▲ [대한민국 과학자] "액화수소 생산·저장기술 선도" 하동우 KERI 극저온기기연구센터장(전자신문)
https://bit.ly/3skmorc
▲ [단독] 롯데 수소 사업, 충청·울산서 전국으로 확대(매일경제)
https://bit.ly/3osHLVY
▲ 오늘부터 ‘무허가’ 수소설비 제조시 처벌…안전검사도 의무화(아시아경제)
https://bit.ly/3uzucIb
▲ 고양시 덕은동에 경기북부권 1호 수소충전소 개소(국민일보)
https://bit.ly/3usNTl1
③ 원자력
▲ '수출1호' UAE원전 전체 준공 눈앞...'원전 건설에서 운영' 중심 이동(파이낸셜뉴스)
https://bit.ly/3HzBJu6
▲ EU ‘원전, 친환경 분류기준’ 엄격…업계엔 높은 벽(경향신문)
https://bit.ly/3goWhtD
▲ [서경이 만난 사람] 한정애 장관 "SMR·SFR은 핵폐기물 적어…K택소노미에 포함 검토(서울경제)
https://bit.ly/3slp7R1
▲ 중국·러시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 “깊은 우려” 공동성명(KBS)
https://bit.ly/3owXjbh
④ 화력
▲ "LNG 직구땐 최대 15% 절약"…발전공기업 중동·호주 원정(매일경제)
https://bit.ly/3gsnf3r
▲ 고유가에 심상찮은 국내 연료값... 휘발유 급등 속 전기료도 오르나(파이낸셜뉴스)
https://bit.ly/3J5hyEX
▲ 올림픽발 中공장가동 제한에 정유-석화 업계 희비 엇갈려(파이낸셜뉴스)
https://bit.ly/3uD5Kpc
◎ 기타
▲ (유럽연합) 원자력 및 천연가스 ‘녹색에너지’로 분류 계획
※ BBC(2.2), 보도 원문 https://bbc.in/32VejAn 참조
◦ EU집행위는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 원자력과 천연가스에 대한 투자를 지속가능한 금융 분류체계(green taxonomy)에 포함하겠다는 결정을 발표
* 천연가스 생산은 엄격한 CO2 배출 규제를 적용 받고 있으며, ‘35년까지 저탄소 가스로 전환되어야 함
* 원자력의 경우 방폐물을 처리하기 위한 분명한 계획과 자금이 준비된 국가에만 허용
- 유럽연합은 ’50년까지 기후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이를 위해 막대한 민간 투자가 필요하다고 주장
◦ EU집행위의 이번 결정으로 회원국들 간에 분열이 발생
- 오스트리아 등 일부 국가들은 법정 대응 준비하겠다고 선언
* 프랑스(원자력 활용국), 폴란드(석탄 활용) 등은 찬성...오스트리아, 덴마크, 스웨덴, 네덜란드 등은 강력히 반발
▲ 해외자료 번역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번역 자료 및 활용 계획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검토 후 해외번역, 공동 활용 지원여부를 알려드립니다.
- 메일 : (서재희 대리, (T) 02-2191-1434 )
▲ 지난 뉴스는 에너지정보소통센터 ‘오늘의 에너지뉴스’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www.etrans.or.kr/news/07.php
≪E2U 수신 문의 : (T) 02-2191-1421, (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