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투유 발송시간 변경 안내>
* 2022. 1. 20(목)부터 기존 09시에서 11시로 변경 발송합니다.
◎ 에너지일반
▲ “국가 에너지 정책은 정치 아닌 과학으로 접근해야”(국민일보)
https://bit.ly/3qSR0Ak
▲ [기후 위기와 해양] ① 파리기후협약 1.5도까지 0.43도밖에 안 남았다(연합뉴스)
https://bit.ly/32r23HN
▲ [ET시론]문명의 새로운 열쇠, 탄소중립과 친환경(전자신문)
https://bit.ly/3tX0Vqz
▲ 기후위기에 진심인 10대들의 행동... 어른은 "그런다고 안 바뀌어"(한국일보)
https://bit.ly/3fQPW9T
▲ 그린뉴딜 시대, 전력망 인프라가 중요한 이유(오마이뉴스)
https://bit.ly/33C1wmZ
◎ 에너지원별
ⓛ 재생
▲ ‘기후악당’ 伊전력기업 에넬,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탈바꿈(동아일보)
https://bit.ly/3qUnGcR
▲ '영하 20도' 텍사스 대정전때…비축해둔 태양광 전력이 효자(매일경제)
https://bit.ly/33ECN1o
▲ [단독] 신재생 급가속에···REC 거래액 2배 늘었다(서울경제)
https://bit.ly/33KjNOT
▲ 해상풍력 보급 위해 전력망부터 깐다(서울경제)
https://bit.ly/3KvQd0d
▲ 한전 발묶인 사이…무허가로 韓바다 누비는 오스테드(머니투데이)
https://bit.ly/3nNLj4H
② 수소
▲ 수소경제 시대…냄새 나는 ‘암모니아’ 이젠 귀한 몸 됐다(중앙일보)
https://bit.ly/3rMr1K2
▲ [기고] 수소 시대, 안정적 공급이 관건(서울경제)
https://bit.ly/3nT0R7n
▲ 韓 발전용 연료전지 지난해까지 749㎿ 구축 '파죽지세'(전자신문)
https://bit.ly/3Iz5kUz
▲ 수소운반차 '불기둥' 화재, 안전장치가 큰 폭발 막았다(한국일보)
https://bit.ly/3tRuXvS
▲ 142개 연료전지 모듈 ‘빽빽’…수소로 전기·온수 ‘친환경 생산’(한겨레)
https://bit.ly/3GVXAvH
③ 원자력
▲ “미래형 원전기술은 계속 연구돼야… 결국 탄소중립 의지가 중요”(서울신문)
https://bit.ly/3tSQgNz
▲ "EU집행위 '가스·원자력 녹색분류' 계획에 자문단도 반대"(연합뉴스)
https://bit.ly/3fMZCCt
▲ “극한의 원전사고 현장” 사람대신 ‘무인로봇’이 해결한다(헤럴드경제)
https://bit.ly/3tQKFau
▲ 후쿠시마 제1원전 문제의 '동토벽'…냉매 4톤 누출됐다(JTBC)동영상
https://bit.ly/3qTIvFd
▲ 6도의 멸종 저자 “원전 반대는 기후의 적, 한국 탈원전 틀렸다”(조선일보)
https://bit.ly/3tTBGFM
④ 화력
▲ 한국 LNG 등 원자재 수입 타격… 스마트폰·가전 러 수출 ‘직격탄’(서울신문)
https://bit.ly/3nS16j8
▲ 다시 치솟는 유가, 악순환의 출발점(한겨레)
https://bit.ly/3Iq9z4M
▲ 휘발유값 10주 만에 상승…물가·무역수지 ‘빨간불’(경향신문)
https://bit.ly/34735Jy
▲ "석탄 30일치 확보하라"…中 올림픽 앞두고 또 석탄값 급등(머니투데이)
https://bit.ly/3FUjSN0
◎ 기타
▲ (독일) 대규모 ‘기후 긴급 프로그램’ 추진 (1.21~24)
※ CLEW(1.12), 보도 원문 https://bit.ly/32cndcx 참조
◦ 獨경제기후부 로버트 하벡 신임 장관은 향후 10년 내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이행을 촉진하기 위해 ‘기후 긴급 프로그램’을 출범
* 현재 기준 독일은 ‘21년, ’22년 탄소감축 목표 달성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새로운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30년 목표 달성이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15% 미달)
- 긴급 프로그램은 산업·교통·난방 부문 탈탄소화라는 “거대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대규모 확대에 집중할 것
- 육상풍력 육성 계획, 산업 탈탄소화, 교통·건물 전기화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것
▲ 해외자료 번역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번역 자료 및 활용 계획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검토 후 해외번역, 공동 활용 지원여부를 알려드립니다.
- 메일 : (서재희 대리, (T) 02-2191-1433 )
▲ 지난 뉴스는 에너지정보소통센터 ‘오늘의 에너지뉴스’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www.etrans.or.kr/news/07.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