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아두면 쓸모 있는 한전의 전기이야기 2
왜 4월 10일을 전기의 날로 정했을까?
왜 4월 10일을 전기의 날로 정했을까?
1900년 4월 10일, 단군 이래 처음으로 종로 길거리에 민간조명용 전등이 켜졌습니다.
밤이 되면 캄캄해지는 게 당연했던 기존의 상식을 완전히 뒤엎는 역사적 사건!
이를 기념해 4월 10일이 전기의 날로 지정된 것이지요.
[와, 밤인데도 대낮처럼 환하네!]
밤이 되면 캄캄해지는 게 당연했던 기존의 상식을 완전히 뒤엎는 역사적 사건!
이를 기념해 4월 10일이 전기의 날로 지정된 것이지요.
[와, 밤인데도 대낮처럼 환하네!]
그렇다면 이 가로등을 켠 전기는 누구에게서 공급받았을까요?
바로, 한전의 전신인 한성전기회사! 1898년부터 영업을 개시한 한성전기회사는 발전소로부터 배전설비를 이용해 전기를 공급하는 전력사업을 시작한 국내최초의 회사랍니다.
최초의 민간전기 점등보다 2년 먼저 운영을 시작했죠!
바로, 한전의 전신인 한성전기회사! 1898년부터 영업을 개시한 한성전기회사는 발전소로부터 배전설비를 이용해 전기를 공급하는 전력사업을 시작한 국내최초의 회사랍니다.
최초의 민간전기 점등보다 2년 먼저 운영을 시작했죠!
이렇듯 한전은 대한민국 전기의 역사와 함께하며 127년이라는 시간을 묵묵히 여러분과 함께해왔답니다.
늘 그래왔듯, 우리 한전은 앞으로도 여러분께 고품질의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늘 그래왔듯, 우리 한전은 앞으로도 여러분께 고품질의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자리를 지키겠습니다!